BSS이야말로...BSS이야말로 진짜다...
금발 양아치에게 능욕,최면,협박으로 챙녀가 되어버리는 첫사랑, 소꿉친구, 아내, 여자친구따위로는 더이상 발기하지 않아....
갑작스럽게 찾아온 친구들끼리의 야스타이밍에 절친에게 첫사랑과의 선수를 뺏겨버린다거나...
그걸 보고도 ㅂㄷㅂㄷ거리면서도 결국 그 다음 차례로 그녀와 해버리고 밑에서 헐떡이는 그녀의 육체에 쾌락을 느낌은 잠시
자기 전 샤워할 때 밥먹을때 중요한 시험을 칠 때에도 첫사랑의 다리 사이의 핏자국만 떠오르는 거지.
그리고 야스의 맛을 알아버린 첫사랑은 그러는 사이 절친과 더욱더 질펀한 야스를 즐기고 헐떡이고 있고
절친에게서 자랑스럽다는 듯 몇시간이나 해버렸다고 하면서 도착한 그녀와 절친의 야스사진....그녀는 이미 쾌락에 정신을 잃어버린 것 같다...
단순한 ntr에서는 얻을 수 없는 거북한 배덕감...맛을 들여버리니깐 이만한 배덕감이 없더라....어우.....쒜엣....그 작품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더 이상 일반적인 ntr은 꼴림 요소가 아니다...
갈수록 미쳐가는걸 보니 평소의 유게가 맞군
갈수록 미쳐가는걸 보니 평소의 유게가 맞군
그럼 좀더 섬세한 구작 ntr을 찾아보던가 요즘은 오로지 시각적 자극만을위한 단순전개가 대부분이긴함
맞음 근데 내가 본 이 명작은 진짜 진짜 ntr이 꼴린다고 생각했던 내 기초부터 잘게 다져버렸어....
이건 ntl이 아니지
아 그러네 NTL이 아니라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의 약잔데 그게 기억이 안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