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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생물 고등어는 노르웨이 냉동 고등어 따위 씹발라버린다. 근데 문제는 일반인이 시장이나 마트에서 살만큼 흔하게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는거지.
무기팔아 사온건데 당연 맛있어야지
이게 맞음. 수산물은 기본적으로 유통시간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크기 때문에 웬만큼 막장이 아닌 이상 현지 수산물이 무조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실제로 국산 고등어도 제대로 사면 노르웨이산 따위 쳐다보지도 않을정도로 압살이 가능함. 문제는 그걸 쉽게 구하는게 잘 안 된다는거지 ...
아 바이킹이 맛있긴 하지
갓잡은 건지 냉동인지는 모르지
고등어 한손 2천원!!!!
국산은 품질 좋은 고등어를 쉽게 구입하기가 어려워서 편차가 큼. 평균으로 따지면 노르웨이산이 확실히 좋음. 물론 고급 최고급 단계로 하면 수산물 특성상 수입산이 국산을 이길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노르웨이 생물 고등어를 구할 수가 있나....
국산도 제철이면 노르웨이보다 훨씬 맛있죠... 저건 정부가 저장해놨다가 고등어 안나오는 계절에 푸는 냉동고등어일 확률이 높을겁니다...그거 더럽게 맛없음.....
고등어도 원양산 아닌가
아 바이킹이 맛있긴 하지
페이트에 바이킹나오던가
갓잡은 건지 냉동인지는 모르지
고등어도 원양산 아닌가
가격은 괜찮네
팩당 990원 10팩이라는데 팩당60g이야...
60그람이면 엄청 작은데;;; 고등어는 크기에 따라 육질이 다른 맛 때문에 왠만큼 큰게 좋음
낚시꾼들은 작은 고등어 보고 중딩어라고 하더라고
무기팔아 사온건데 당연 맛있어야지
고등어 따위에게 팔린 전쟁무기 ㅓㅜㅑ
무기는 무슨 노라조 형들이 노래불러서 잘팔리는 거임
우리도 1차 불곰사업때 초코파이랑 도시락 주고 무기사온거 알고나선 있으만한 일이겠거니 함 ㅋㅋㅋ
물물교환이 거래의 기본이었거늘
입질의추억 아저씨 말에 의하면 국내산 고등어는 여름 고등어랑 겨울 고등어랑 섞어서 팔기 때문에 잘못 걸리면 맛없다던데
그건 해동고등어. 겨울철 생물고등어는 노르웨이 냉동고등어따윈 씹바름
국산 생물 고등어는 노르웨이 냉동 고등어 따위 씹발라버린다. 근데 문제는 일반인이 시장이나 마트에서 살만큼 흔하게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는거지.
그럼 국산 생물 고등어랑 노르웨이 생물 고등어는?
루어마스터
이게 맞음. 수산물은 기본적으로 유통시간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크기 때문에 웬만큼 막장이 아닌 이상 현지 수산물이 무조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실제로 국산 고등어도 제대로 사면 노르웨이산 따위 쳐다보지도 않을정도로 압살이 가능함. 문제는 그걸 쉽게 구하는게 잘 안 된다는거지 ...
루리웹-44444444444
우리나라에서 노르웨이 생물 고등어를 구할 수가 있나....
노르웨이 생물은 없어. 오다가 다 썩어
둘다 현지서 먹어서 비교해야지 ㅋㅋㅋ 근데 안되니까... 생물 먹으려면 국산, 냉동은 노르웨이라는거겠지?
프로ship새키
마트나 시장에서 직접 보기가 힘들댔지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들다고는 안했다.
아니 생물은 생물끼리 냉동은 냉동끼리 비교해야지...
프로ship새키
당일 고속도로 화물 + 퀵으로. 선도 좋은 손질된거 이렇게 받으면 회로도 먹을 수 있음.
??? 오다 작가 죽음?
이런 비교가 의미가 있나? 생물이랑 냉동이랑 비교자체를 하면 안돼지 하물며 고등어는 살아있을때도 썩는다는 생선인대 생물이 유통 됄수 있긴함?
조선시대도 아니고 당연히 유통되지. 생물 먹어보면 냉동은 맛없어서 못먹음. 수산물에서 냉동하고 냉장의 차이는 넘사벽임.
가격 얼마나 차이남?
노르웨이 생물 고등어는 들어 올수가 없음
앵 낚시하면 전갱이하고 더불어서 맨날 잡히는게 고등언데
그건 고등어가 아니라 고등애임. 40cm는 넘겨야 고등어지
맞아.......갓 잡은 고등어 회 떠 먹으니까 끝내주던데
낚시로 갓잡은 고등어 구어먹어봤는데 그게 그거던데
프로ship새키
고등어 여러마리에 천적 한마리 넣어두면 고등어가 적당히 스트레스 받아서 안죽는다고함.
배낚시하면 잡힘. 방파제에서 잡을때가 20~30센치 언저리고
흔한 사이즈는 아닌데
어릴때 할머니댁 가면 항상 시장에서 사온 고등어 구워주셨는데 맛이 들쭉날쭉 하긴 했음 아빠가 마트에서 냉동 노르웨이 고등어 사와서 구워주셨던건 항상 맛있었고
제일 맛있게 먹은건 할머니가 사오신 간고등어였는데, 짭잘하게 입에서 녹아갖고 그날 밥 3그릇먹었던 기억이 남
국산도 제철이면 노르웨이보다 훨씬 맛있죠... 저건 정부가 저장해놨다가 고등어 안나오는 계절에 푸는 냉동고등어일 확률이 높을겁니다...그거 더럽게 맛없음.....
정부미..아니 정부어인가요..
그렇군... 똑같은 냉동이면 노르웨이가 더 맛있나보군
고갈비 좋지
저거 구워먹어봤는데 뼈가 없어서 감동했음
엥 국산 고등어 괜찮던데 노르웨이거가 그렇게 맛있어?
철구야
국산은 품질 좋은 고등어를 쉽게 구입하기가 어려워서 편차가 큼. 평균으로 따지면 노르웨이산이 확실히 좋음. 물론 고급 최고급 단계로 하면 수산물 특성상 수입산이 국산을 이길 수가 없다.
고등어계의 혁명급이더라
나도 궁금해서 비교로 먹어봣는데.. 노브랜드에서 8천원에 7~8마리인가 들어잇는거 사봣는데 기름기가 국산보다 많더라. 그거땀시 확실히 구웟을때 국산보다 더 부드럽고 고소하고 눈이 번쩍띄긴햇음 근데 내가 제주도갓을때, 고등어회랑 고등어 구이를 먹엇는데 존맛이엇는데... 그건 생물이엇으니 확실히 냉동상태로 나오면, 노르웨이 고등어가 더 맛잇는거같음. 이건 한국편들고 싶어도 인정할수밖에없엇음
그래? 그럼 안동 간고등어를 이기는지 한번 사봐야겠구만 기대되는구만 흐흫
거기다 그쯤되면 가격도 너무 비싸서 언감생신됨
8천원에 4손? 뭐냐 그 미친가격은 ㄷㄷ
생물 고등어는 품질 하락이 급속도라 질 좋은 고등어를 산지 아니면 구하기 어려움. 그래서 고등어회가 제주도같은 산지 아니고선 접할 수 없는 거고요. (물론 수도권에 극소수 파는 집 있지만 산지에 비하면 상상초월로 비쌈...)
코스트코에서 노르웨이 고등어 사먹어봤는데 그거보다 맛있었던 고등어 먹어본적이 없음 흨흨
고등어 종? 자체가다르다고한거같은데 위키보면 재밋는사실들 많더라
고등어 종이 다르대.
고등어 겨울인가?
고등어 한손 2천원!!!!
형씨 2만원 어치만 줘!
카드는!! 사절이라구요!!!
아니 아조씨 대가리랑 지느러미만 떼시면 어떡해요 내장도 손질해 주셔야죠
노르웨이가 미세먼지 주범이었군!
어서와 한국은 처임이지에서 노르웨이편 볼 때 고등어 생각나네
낚시 가서 잡으면 디게 맛있는데 추워서 가기 싫어 ㅠㅠ 코로나땜에 낚시도 맘대로 못다니고.. ㅜㅠㅜ
추운곳에서 잡아야 기름진 놈들이 나오는데 노르웨이산은 무조건 맛이 보장됨 근데 국내산은 시기에 따라서 맛이 들쭉날쭉함 가챠란 말이지
그게 항공 직송이라, 국내는 유통구조 한계로 몇 단계 유통을 거치기 때문에... 수입산이 더 싱싱한게 함정..;;
노르웨이가 존맛이긴 함.. 살 도톰해서 먹는맛도 있고
난 개인적으로 국산 어쩌고 토종 어쩌고 해서 프리미엄 붙은게 대개 수입산보다 별로더라.
대표적인게 한우, 한돈이지
한우 한돈은 사실 국산 전문가들도 딱히 다른 나라 최고급이랑 붙혀서 이긴다는 표현은 절대 안하드라 남들이라고 그쪽 연구 개발 안하는거 아니고 특히 애초에 소고기먹은 역사가 더 짧다고 봐야하는디 이긴다는게 이상하지
크으 좁은 우리에서 키운 소와 넓은 대지에서 키운 소의 차이
근데 가성비 빼고 맛으로만 보면 한우가 미국소랑 호주소(수입되는 거 기준)보다 맛있지 않음?
별로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한들 가성비차이가 좀 나야지
그렇게 맛있다니 한 번 주문해봐야징
나 부산 사는데, 삼촌이 공동어시장에 계심. 가끔 삼촌 통해서 고등어 어시장에서 바로 떼다온 거 먹는데, 진짜 존맛임. 이거 먹다가 다른 음식점에 나오는 고등어 먹으면 입만 버린다고 느껴질 정도로. 결국 중요한 건 신선도임.
고등어는 잡히는 시기에 따라 맛 차이가 큰 생물중하나임 노르웨이가 맛있는건 물이 오른시기에 잡아 냉동해놓은거라 맛의질이 균일함. 국산은 일년 사시사철 잡히니 철이 아닌 시기엔 맛이 떨어지지 적어도 제철에 사이즈 좀 큰 고등어는 기름이 줄줄 과장안하고 한국에서 먹을수 있는 최고의 생선 탑급임
이게 가장 정답같다 ㄱㅅㄱㅅ
국내산 고등어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서 조림용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기름기가 많고 도톰해서 구이용 아닌가??
철이면 국내산 고등어가 최고인데 철 아닐때는 노르웨이산이 나음
그게 제철에 잡으면 기름기도 있고 맛있음. 국내산은 냉동 저장해두고 오래된거부터 풀수있게 법으러 되어있어서 푸석푸석한 애들이 시중에 거의 풀림';;
사실 국산도 제철에 잡힌거 냉동한거 먹으면 개꿀맛임 노르웨이는 금어기 철저하게 지켜서 제철때만 잡으니 맛이 좋을수밖에
로리마망마망마망사줘
루리웹핫딜임
??? : 당신들의 K-9, 고등어로 대체되었다. Korean 불만있어요? Oslo로 오십시오.
불만없고 만족해요오오오오옷 노르웨이 고등어 더주세요오오오옷오고곡
성공확률 적은 로또 사먹느니 안정된 상품 노르웨이사먹고 말지
와 개싼데? 어디서 파는거야
핫딜가면 바로잇음
ㄱㅅㄱㅅ
노르웨이 고등어도 2kg 1.8만 (14-20마리) 핫딜도 올라왓으니까 잘판단하라구
노르웨이가 더 맛잇던데?
고등어는 클수록 맛있다고 하는데... 국내산 고등어 팩 무게 보면 보통 60g 임...-_- 아무리 머리하고 내장을 제거 했다지만.. 얼마나 작은 녀석을 잡아서 처리하는지 알수있지.. 노르웨이 고등어는 400g 팩부터 600g 팩도 있음.. 일단 크기가 크고 가격도 싸고. 크면 클수록 맛있는 어종이라.. 맛도 좋음.
국산 해산물은 방사능때문에 좀 꺼려지던데.. 고등어는 먹이사슬에서 상위에 있어서 누적량도 많다며 물론 뭐 일정치수 이상 나오는걸 잡아다 팔진 않겠지만 뭔가 사람 마음이란게 찝찝하면 잘 안먹게됨
난 일본 원전 터진 이후로는 최대한 해산물 안먹는 편이라...
연어는 노르웨이에서 양식 하는데 고등어도 양식하던가.. 양식 기술을 박아와야 하는데
기술보단 어장이 깡패잖아
고등어 국산 가챠로 먹을바에 그냥 평타치는 노르웨이산이 무난하지.
노르웨이가 고등어가 국산보다 좋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노르웨이는 배에서 잡자마자 배가르고 냉동보관후 경매로 보내는데... 반해... 국산은 배에서 잡자마자 얼음 덮어서 가지고 가다가 경매때까지 계속 보관 보관하다가 각지에 흩어짐... 문제는 생물은 언제나 내장때문에 약간에 부패에도 맛이 틀려짐. 당연히 비린내가 더 날수 밖에... 먹을라믄 노르웨이산 먹어라 비린내가 안나는 이유이기도함...
ㅇㅎ 난 고등어자체가 좀 달라서 국내산은 비린갑다 했는데 비슷한데 노르웨이는 처리가공이 개쩌는거였구만
아 그런 차이였구나 어쩐지
그래서 비린내 나는거였구만...고등어 냉동팩 싸게 팔길래 나중에 먹어보니 비린내 엄청나던데 난 쌋만에 비린내 나는 저품질인줄 알았는데 그냥 수입산과 국산차이였네...
노르웨이 존맛임..
통통한 갈치가 먹고 싶어서 세네갈산 갈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살은 많은데 맛이 너무 밍숭밍숭 하던데 바이킹산 고등어는 다른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