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씨 방송보고 생각난건데 사람들이 요즘 게이머보고 흑우니 오타쿠니 뭐니 하는게 잘못된게 확실한게
요즘 게임 그 현질 규모 보면 앵간한 사람들은 따라가질 못하겠던데 그렇다면 그 현질 규모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돈을 꽤나 벌면서도 작품에 애정이 깊은 성인들 아냐? 다른 분야에서는 보통 이 업계의 큰손, 사장님, vip, 매니아, 등으로 불리지 아마?, 그런데 이런 애정도 깊고 투자도 많이 한 사람들이 갈아버리고 꼬접한다니 상황이 심각한것같던데
연예계는 이사람들 잡는다고 갈라쇼, 디너쇼, 특별콘서트 별거 다하던데... 취급이 넘 달라
다른 분야에 비해 게임쪽이 좀 이상한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
여태껏 막대해도 매출이 안줄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