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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속필 때문에 의료사고가 자주 일어남. 한국 병원 같은 경우는 전산화가 되어서 그나마 덜함
아직까지 쓰이는걸 봐선 darkvioletcloud 는 실패한 모양이군. 다음 파견할 에이전트가 필요하다.
한글속기는 어떤가해서 찾아봤는데 만만치 않은걸?
바쁜거1/3 귀찮음1/3 겉멋1/3 아닐까 싶음 누군가 바빠서 휘갈겨쓰기 시작했고 귀찮아서 휘갈겨쓴 사람도 있을거고 선배가 하는거보니 멋있어서 따라한사람도 있을거고
아주 필기체도 거지 같은데 그보다 열술 더뜨네
차트전산화 되면서 이런거 확 줄었지 ㅋㅋ
시바 급하면 atro뭐시기는 a-1 같이 단순하게하라고.. "김간 a-1 준비해" 얼마나 알아듣기 명확하고 빠르냐..
정자로 쓰면 현미경으로나 보이니까 안됨
아직까지 쓰이는걸 봐선 darkvioletcloud 는 실패한 모양이군. 다음 파견할 에이전트가 필요하다.
유통기한확인하여식품선택올바르게
드윗부커 이리와봐요
유통기한확인하여식품선택올바르게
우리가 이문대인거야?
유통기한확인하여식품선택올바르게
그럼 이 세계에 희망은 없는거군요...
근데 실제로 속필 때문에 의료사고가 자주 일어남. 한국 병원 같은 경우는 전산화가 되어서 그나마 덜함
ㅋㅋㅋㅋㅋㅋㅋ
바쁘니까 저러는건가?
루리웹-9719922900
바쁜거1/3 귀찮음1/3 겉멋1/3 아닐까 싶음 누군가 바빠서 휘갈겨쓰기 시작했고 귀찮아서 휘갈겨쓴 사람도 있을거고 선배가 하는거보니 멋있어서 따라한사람도 있을거고
환자가 알아볼수 없게 하려고 저러는거 아닐까?
정보의 불공정은 권력이 되니까
왜 저런 속기법이 의료분야에 큰영향을 줬을까?
저런거 없습니다. ......
속기법 자체는 좋은거긴한데...
시바 급하면 atro뭐시기는 a-1 같이 단순하게하라고.. "김간 a-1 준비해" 얼마나 알아듣기 명확하고 빠르냐..
그래서 AAP같은 약자가 생겨서 학생들 고통주는게 아닐까 ㅋㅋ
차트전산화 되면서 이런거 확 줄었지 ㅋㅋ
아주 필기체도 거지 같은데 그보다 열술 더뜨네
凸 이건 조까라는 한글 필기체임
파라세타몰이 뭔가 했더니 아세트아미노펜이네 워낙 자주 쓰는거라 휘갈겨쓰기만 해도 대충 때려맞출 수 있는건가
호주에서 브랜드명으로 "파나돌" 이라고 굉장히 많이 먹는 약이기도해요 ㅋ
이건 뭐 초서체도 아니고
미쿸은 아직도 손으로 쓴 처방전 나오나? 하물며 프린트 된 처방전도 약사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병원에 다시 전화해 보는걸 내 눈으로 봤는데
한글속기는 어떤가해서 찾아봤는데 만만치 않은걸?
썰렁펭귄
한국은 전부 전산처리되서 이제 저런일은 없지...
지랄말고 정자로 써라 이놈들아!!
청춘의 애프터
정자로 쓰면 현미경으로나 보이니까 안됨
나때부터 emr써서그런가 저런건 전혀 안배웠는데 한국의사들이 정식으로 속기법을 배워서 쓰진 않았을것 같다
요즘은 왠만한 병원들은 거의 다 EMR, 전자의무기록 쓰는 곳이 대부분이라.. 걱정은 안해도됨
근데 저거 때문에 사고나서 금지시킨곳도 있다고 들음
저래서 잘못봤다가 의료사고 엄청 많이 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