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만원을 빌려 간 친구가 상황이 힘들다며 당시 20 만원 시세의 비트코인으로 갚었는데
2017년 떡상때 팔려고 했으나 키갑을 잃어버려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짐 정리하다 다이어리에서 키갑을 찾아 드디어 코인을 받을수 있게 되어 인증샷을 올린 디시인
천여만원을 빌려 간 친구가 상황이 힘들다며 당시 20 만원 시세의 비트코인으로 갚었는데
2017년 떡상때 팔려고 했으나 키갑을 잃어버려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짐 정리하다 다이어리에서 키갑을 찾아 드디어 코인을 받을수 있게 되어 인증샷을 올린 디시인
친구꺼 한번 빨아줘라
너무 드라마틱해서 오히려 구라같네
친구꺼 한번 빨아줘라
로또맞았네
너무 드라마틱해서 오히려 구라같네
와 다시 떡상했는데 찾는거보면 ㅋㅋㅋ
근데 너무 드라마틱해서 어디 중개사이트가 주작썰로 코인장 들어오라고 꾸미는거아니냐 ㅋㅋ
이런거 보면 진짜 인생이라는게 어떻게 될줄 모르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