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시작된 리눅스의 파생판이자
가장 유명한 리눅스 파생판 중 하나인 '리눅스 민트' 에서
어처구니 없는 방법으로 보안이 뚫리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비밀번호가 걸린 화면보호기 상태에서 특정 행동으로 비밀번호를 무력화 하는 방법]이었음
한 리눅스 민트 사용자의 어린 자녀 둘이 아빠가 자리를 비운 틈에
키보드를 마구 연타하다가 뚫린건데 이를 재현하다가 확인한 결과
1. 화면보호기 상태에서
2. 가상키보드와 물리키보드를 연타한다.
3. 뚫린다!
다만 가상키보드와 물리키보드를 네개의 팔로 연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조건으로 팔이 네개가 필요하다고 함.
해당 버그가 제보되고 현재는 버그가 수정된 상태.
컴퓨터를 향한 아이들의 집념 개쩔어...!
보안 개발자 : 젠장 나에게 팔이 두 개만 더 있더라면 !!
팔이 네 개 ㅋㅋㅋ
컴퓨터를 향한 아이들의 집념 개쩔어...!
보안 개발자 : 젠장 나에게 팔이 두 개만 더 있더라면 !!
팔이 네 개 ㅋㅋㅋ
가상 키보드면 한손으로 마우스 발로 키보드 난타 하면 되는거 아님?
ē키를 눌렀을때 화면 보호기 프로그램이 강종되는 문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