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바의 소통의 중요성과 단절은 Q가 정점이 아닌가 싶은

[콩나물소고기돼지순대수육국밥집]

보는 이로 하여금 작중 신지만큼 다들 뭔소리하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지들 하고싶은 말만 하고

그 어떠한 설명도 없음.

그나마 작중 신지를 이해해주려고하는 카오루 조차도

뜬구름 잡는 소리를 늘어놓는경우가 많음.

그야말로 지 하고싶은 말만 하면 소통이 안된다는 소통의 중요성과

이런 단절된 관계성이 얼마나 사람을 고립시키는지를 알 수 있는 작품임.

결론은 뭔소린지 모르겠다.

[ELID]

신지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한거라고 보면 의도적인거져 걍

[뭐 임마?]

설명충의 중요성을 가르쳐준 작품임ㅋㅋㅋㅋㅋ

[Chitose]

전형적인 찐따화법으로 전개되지
지할말만하고 남의말 안듣고 서로 대화는하는데 이어지지않고 평행선임 ㅋㅋ

[맠싶]

그것보다 에바 마크9에 외장 소통형 스피커를 얼마나 크게 달면 분더 외장을 관통해서 소통이 가능한지가 의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