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이브) 프리코네보다 게임이 매운맛같은데

[애기공룡]

4지역까지 다 밀고 느낀거

1. 재화를 너무 쪼개놓음

프리코네 같으면 마나로 할 것들이 그냥 다른 아이템들로 다 나눠져있음. 특히 스킬업용 아이템 겹겹이 나눠놓은거 극혐

2. 상성요소

지형 상성에다가 상대 타입 상성까지 있어서 초반이라 아직 별로 체감은 덜되는데 스펙업이 어느 정도된 이후에는 이걸로 골아플듯 상성조합이 많다는건 고스펙 요구하는 컨텐츠에서 준비해야할 캐릭 많다는거랑 같은소리라서

3. 제공 스테미너가 짜다

초반에 퀘깨고 렙업하면서 보상먹고 달리는데도 중간중간 턱 막히는 느낌이 듬

걍 캐릭 이쁜거 보고 시작했는데 게임 요소들이 벌써부터 좀 꼬운 기분이라 적당히 하다 손절할거 같음

[A·A·A]

상성은 콘솔겜에 나오면 꿀잼 요소인데 모바게에 나오면 ㅈ 같음

[키타자와 시호]

프리코네보다 더 어렵고 머리 아플것 같아서
일단 찍먹 중이긴 하지만 뭔가 어려움

[ETS토익]

상성이 너무 머리 아파 그리고 스킬책이나 재화들도 죄다 나눠놔서 머리 아픔

[스트레아]

아직 초기라서 피로도 개념으로 여기저기 쑤셔넣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