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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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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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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심각한 문젠데 유독 고양이 쉴드는 개쩜 ㅋㅋㅋㅋ
그럴수밖에. 호주 대화재로 멸종한 동물 여럿있을거라서 보호에 적극적일수밖에없음
뚜껑이요? 못봤는데여?
뚜껑을 뚜껑으로 쓸뿐이야
길고양이 작은 동물 킬러라하면 유게에도 발작스위치인 애들 있긴함
벽난로위에걸린 순록 박제 트로피였어봐 개멋있다 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중적인거 알면서도 개의치 않고 쉴드치는 수준임 말이 안통함
사실 사냥한 동물, 사슴이나 곰같은거 대가리 박제해서 난로 위에 걸어놓는 고전적인 장식 생각하면 뭐..
길고양이땜시 멸종한 호주 토착종이 존나 많대
으악
머리는 좀 때디 왜 붙힌거야
버블제이
뚜껑을 뚜껑으로 쓸뿐이야
유우는 부릉부릉
뚜껑이요? 못봤는데여?
창자는 돼지꺼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유게waaagh타워
ㄹㅇ... 머리는 왜 박제한겨;; 걍 모피만 쓰지
Hawawa여고생쟝
사실 사냥한 동물, 사슴이나 곰같은거 대가리 박제해서 난로 위에 걸어놓는 고전적인 장식 생각하면 뭐..
... 고양이가 귀하길 하나 사슴처럼 큼직하니 멋지길 하나 곰 처럼 자랑거리가 되길 하나... 가죽으로 옷을 만들래도 멋지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원형 마구잡이로 살려 만든거 보면 그냥 뭔가 고양이가 겁나 싫은 사람이 아닐까...
그건 알겠는데 머리 몇개씩 주렁주렁 달고다니진 않잖아 개 무섭네 ㅋㅋ 아즈텍 고양이버전 보는거같다
개체수가 불어나면 사냥한다 역시 호주야
개체수가 불아나는걸 방치하면 어떤일이 생기는지 뼈저리게 느낀 동네니까..
🐰 : ㅎㅎㅋㅋ...왜?뭐?왜?뭐?
길고양이땜시 멸종한 호주 토착종이 존나 많대
고양이 입장에서는 동족의 얼굴이덕지덕지붙은 옷을 입고다니는 인간... 워우
그럴수밖에. 호주 대화재로 멸종한 동물 여럿있을거라서 보호에 적극적일수밖에없음
우리나라도 심각한 문젠데 유독 고양이 쉴드는 개쩜 ㅋㅋㅋㅋ
leopaard
길고양이 작은 동물 킬러라하면 유게에도 발작스위치인 애들 있긴함
leopaard
벽난로위에걸린 순록 박제 트로피였어봐 개멋있다 했다
고양이,개는 키우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설사 내 애완동물이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음. 그래서 개고기도 반대하는거고
surplus휴먼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중적인거 알면서도 개의치 않고 쉴드치는 수준임 말이 안통함
극한의 외모지상주의
반대할 수 있음 자유임 근데 강요하지 말라는거겠지 보통 한국 캣맘들은 강요를 넘어 민폐니까
뭐 사실 우리나라도 2천년대 초반에 엽사들 고용해서 물리적으로 살처분 하긴 했음
내 자식 귀엽다고 조두순 오원춘도 귀여워해야되나 ㅋㅋ
호주는 뭐만하면 유해조수 한가득이로구만
당연한거긴한데 좀 무섭게 옷을 만들어 입으셧내..
카짓-본
아아!!! 숭배하라!!! 카짓본!!!
엌ㅋㅋ 개꿀잼
제..제리이잇~!
제...제리이잇~!
카짓본!
호주에선 생태계 파괴자라서 죽여야만 하는 동물임 작은 동물들 입장에서 고양이는 ㄹㅇ 재앙 그 자체임
카짓 카혐
근두묘
???
CG인가 했는데 로봇이잖아
ㅋㅋㅋ
무서워 시발
애초에 ㅈ간이 토끼고 여우고 고양이고 데려가서 푼거지
저짝은 동물들한테 자주 발리잖아
눈이... 넘 땡글땡글함
우리도 애완동물 등록제 실시후 1년에 사냥수정해놓고 고양이 개체수 좀 줄였음 좋겠다
우리나라도 등록제나 애완동물 입양 까다롭게 할려고 몇번 시도했는데 그쪽에서 반대 엄청나게함 유기동물 많아진다고.
고양이에게 놀잇감으로 죽어나가는 소동물들을 위해서라도 그런것들은 무시하고 법 만들수 있음 좋을텐데 아쉽
눈을 무슨 문방구에서 파는 플라스틱 스티커눈을 붙여놨나 존나 기괴하네ㅋㅋ
박제안구는 보통 구슬씀 제대로 본거임
가죽만 유지되고 눈은 녹거든;;
고양이가 왜 문제냐면 얘네들은 심심하면 죽이거든 게다가 번식도 활발해 보통 포식자들은 배부르면 활동을 소극적으로 하는데 얘네들은 그냥 눈에 띄는 생명체들을 다 죽이고 보니까 취약개체들은 다 죽는거야
번식도 활발한데 천적이 없음 굳이 꼽자면 사람인데 못죽이게 하잖아 동물단체에서
역시 댕댕이가 옳았다..
진지 빨자면 우리나라 들개문제도 만만찮음
조끼에도 박제해놨네 안징그럽나;
작은 새들한테 위험하다고 하니까 시골에서는 안그런다고 막 그러던 애들 있었는데.
시골보다 더 위험한 곳이 섬쪽임. 철새들이 먼거리를 이동하다 잠시 쉬었다 가는곳이 섬인데 그곳에 고양이를 푼다면? 온갖 새들이 섬에서 거쳐가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들도 당연히 있음.
이번엔 이길 것인가
지금은 인도적이고 비효율적인 방법이지만 자꾸 방종했다간 제일 효율적인 방법인 저게 나오는거지. 떼쓰는것도 한계가 있음.
길고양이 다 잡아다가 족쳐야함 ㄹㅇ 유해동물임
길고양이 포획 반대입장 ㅡ 길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심심풀이로죽인다고해도 도심엔 야생동물들이 거의없으니 호주의사례를 예시로들수없다 반박으론 세상에이런일이 원앙 새끼 이송중
길고양이가 2마리 죽이고도망간거
털바퀴
진지빨면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지... 언젠가 진짜 미친듯이 죽어나갈거같다
호주는 이미 생태계 파괴자가 너무 많으니 충분히 이해할수있지
저게 말로만 듣던 카짓카펫....
예전에 우리동네는 길고양이 잡아서 주민센터가져가면 5만원 줬는데
이제 호주에서 고양이 창자로 만든 바이올린 줄이 생산되는 걸까
얼마나 심하길래
호주 동물뮨제는 무조건 호주놈들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