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강화 종류 중에서 추가 옵션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추가 옵션 시스템은 MMORPG가 주는 아이템 획득의 재미를 살리기 위한 시스템으로 의도하고 2012년 겨울에 도입되었지만, 초기 의도하였던 대로 시스템이 자리 잡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여름 ‘강력한 환생의 불꽃’과 ‘영원한 환생의 불꽃’이 추가되었지만, 획득 난이도가 높아 게임 내 공급량이 항상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유니온 코인, 이벤트 등의 보상으로 ‘환생의 불꽃’ 지급량을 늘려왔지만, 근본적인 시스템의 개선 없이 추가 옵션의 진입장벽을 낮추기는 어려울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판단하였고, 추가 옵션 재설정 시 옵션이 등장하는 확률의 차이를 없애 옵션 재설정의 경험 편차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메이플 안해서 모르는데, 의도가 그랬으면 그 때 많이 풀기 시작했어야 되는거 아니냐? 부족했으면 더 풀든가 했어야지. 돈 벌려고 방치해둔걸 저렇게 표현하는거 아니냐?
지가 지 4과문에서 구라치다 모순 발생한거임.
환불 시스템이 ㅂㅅ이라 캐쉬로도 안팔고 유저가 직접 만들던지 아니면 드랍으로 먹던지 하는 재화라 영자가 이득보기보다 주워 파는 애들이 이득인 시스템..
그러니까 저 사과문을 해석해보면 내잘못아님 흑우들아 돌아와서 더질러라 내잘못은 아님 이라는거죠?
환불의 획득쳐는 캐시로사는뽑기템인 골드애플, 인게임재화인 유니온코인으로 캐릭당 주3개씩구매가능, 재료모아서 제작, 보스드랍,이벤트코인으로 구매 인데 인게임포인트,이벤트코인으로사는건 교불임. 거기에 갯수도적은데 쓸만한옵 뽑으려면 어림없는갯수임. 그려면 돈주고사야하는데 제작,보스드랍인 교가환불은 겁나비쌈. 그래서 유저들이 선택한게 교불템을 사는건데 타유저에게 아이템을 맞기는 대리작 형태라 먹튀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