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능력물을 쓸 때 말이야

[카나데쟝]

만약 주인공 능력이 이능력 복사인데

얘가 어렸을 때 무의식적으로 이능력을 써서 엄마의 이능력을 복사를 했다고 치자.

그리고 자기는 자기 이능력을 전혀 모르는 상태라 자신이 복사한 엄마의 이능력을 자기 이능력이라고 알고 있다고 한다면

자기 능력이 복사 능력이라는 걸 깨닫는 건 언제가 좋을 것 같아?

1. 극초반에 밝혀진다.

2, 중간에 밝혀진다.

[강대수]

후반이요

[강대수]

최후의 결전에서 최종보스랑 싸우는데 깨달은을 얻거나 기억을 되찾으면서 보스능력을 복사하고 뽕을 채우는거지

[카나데쟝]

초중반에 깨달으면 느낌이 별루인가...
초반에는 타인의 이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점으로 떡밥을 던질려고 하는데.

[열라짱큰곰]

청년막이 따일때

[피자캣]

어떤 한계에 부딪쳤을때 그걸 극복하는 용도로
가 가장 보편적일꺼 같은데

[하늘서리]

다른 능력을 새로 복사할 시 이전에 복사한 능력은 날아가는거야 능력이 여러개가 되는거야?

[간근육호븃]

복사한 상대가 죽으면 복사가 풀리는데 엄마가 죽으면서 알게 되는거지

[카나데쟝]

이능력 배틀물로는 쓰기가 그런가

[죄수번호6762720008]

죽기직전에

[회원번호5445132]

그거야 엄마 능력으로 무찌를수 없는 상대를 만나서 위기에 몰렸을때지

[뭐 임마?]

요즘은 오래 질질 끄는걸 별로 안 좋아하니

초반이나 초중만 무렵 꽤나 빨리 각성하는게 좋음ㅋㅋㅋㅋ

[크리스쨩]

배틀쨩이 약간 그런 케이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