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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새로운 종으로 나누어지는 시작점 아님? ㄷㄷ
서로 교배해서 온전하게 자식을 낳을 수 있고 없고가 종의 기준이라 시작점 까지는 아닐 듯
더 다양한 인류 종이 나왔을듯? 인간이 호모 시피엔스 사피엔스에서 더 진화하지 못한다고하며 그 이유로 인간이 적응하게할 자연이 없고 교류가 활발해서라고한다. 즉 인간이 기술이 발전해 자연을 인간에게 적합하게 변해서 인간이 새로 적응해야할 환경이 없어졌고. 인류가 분화되기엔 힘들정도로 모든 인류간의 교류가 만들어져서 지역별로 종의 분화가 되기 어렵다고함
나무타다보니 저렇게 벌어진건가
진화는 용불용설이 아니무니다. 단지 돌연변이가 생존에 유리할경우 형질이 후대로 더 쉽게 전파되고. 생존에 졷망일경우 그대로 묻히는거지.
신발은 특수한걸 만들어야겠네...
왕족이니 귀족이니 근친혼 max 였던거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 하지
합스부르크 새`끼들 턱나온건 운좋은 거였네 아 ㅋㅋ
문화적으로 거부된건 최근일 아닌가
무시무시한 닉넴이지만 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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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주나타남
더 다양한 인류 종이 나왔을듯? 인간이 호모 시피엔스 사피엔스에서 더 진화하지 못한다고하며 그 이유로 인간이 적응하게할 자연이 없고 교류가 활발해서라고한다. 즉 인간이 기술이 발전해 자연을 인간에게 적합하게 변해서 인간이 새로 적응해야할 환경이 없어졌고. 인류가 분화되기엔 힘들정도로 모든 인류간의 교류가 만들어져서 지역별로 종의 분화가 되기 어렵다고함
답은 기계 승천
우주가야 그나마 가능성있을듯
새벽에 자주나타남
근친혼과 글로벌 자체가 좀 모순된 용어임. 폐쇄된 집단에서 밖에 출현 못 함.
나무타다보니 저렇게 벌어진건가
루리웹-5976500227
진화는 용불용설이 아니무니다. 단지 돌연변이가 생존에 유리할경우 형질이 후대로 더 쉽게 전파되고. 생존에 졷망일경우 그대로 묻히는거지.
아니 두번째짤이랑 세번째짤 사이에 벌어진 정도 차이가 엄청 크잖아
나무 잘타는 사람이 결혼 잘했으면 큰틀에서 맞을수도 있지.
그건 번식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잖음. 어차피 고립된 상황이면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텐데. 생존에 유리해서 살아남았다가 맞냐는 의문.
와우 ;;;
....음....
신발은 특수한걸 만들어야겠네...
저정도면 새로운 종으로 나누어지는 시작점 아님? ㄷㄷ
서로 교배해서 온전하게 자식을 낳을 수 있고 없고가 종의 기준이라 시작점 까지는 아닐 듯
그러니깐 저 상태로 근친혼이 수천년 더 이루어진다면 다른곳의 사람이랑 자식을 못만들게 될듯
그건 저상태가 아니라도 돌연변이 누적되면 생기는거라 똑같음 돌연변이가 생식세포에 직접 영향을 줘야 종이 나뉨
유럽인에 비해 낮은 코 작은 눈 굵고 검은 직모... 그래서 동양인이 새로운 종이냐?
저건 필요에 의해서 생기는 변형이 아니라 단순 기형이잖아
먼미래에는 인류도 여러종으로 나뉠까?
은하계 우주개척시대 들어가면 그럴 수 있음. 태양계 벗어나면 공간 접는 기술 나오지 않는 한 광속의 퍼센트 단위의 속도로 항해해도 가장 가까운 데 오가는데 못 해도 수 십 년인데.... 충분히 가능함. 참고로 아바타에선 반물질 추진이라는 ㅈㄴ 혁신적인 추진시스템을 들고와서 수 년 단위로 줄였는데... 내가 볼 땐 아주 비현실적임. 왜냐하면 반물질 보급 문제를 반물질전환로(작중 설정으론 condenser)라는 현대기술로는 어떻게 구현할지 감도 안 잡히는 물건을 들고 와서 해결하거든. 이게 어느정도로 비현실적인 요소냐면 언 옵테늄보다 더 비현실적이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브렉시아텔
왕족이니 귀족이니 근친혼 max 였던거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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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아텔
문화적으로 거부된건 최근일 아닌가
제아와 문강의 평가만 봐도 그닥...기원전부터 그랬으니
브렉시아텔
일단 근친이 일반적인 왕족, 귀족들이 대부분 자멸했음. 오스트리아인가 그쪽 왕가는 정신질환자가 너무 많아서 왕가 전용 병원까지 있었다던데...개나 고양이도 순종이랍시고 근친교배로 나온애들 말년에 고생하고 죽는거보면 진짜 무섭더라.
브렉시아텔
문화적으로 많이 수용됬지. 우리도 고려시대까지 근친혼까진 아니어도 족내혼으로 공주가 다시 왕비되는 경우 흔함
왕족이나 귀족이 아니면 고대로부터 근친혼을 권장하는 문화는 거의 없었지 왕족이나 귀족도 근친혼이 생물학적으로 좋아서 한게 아니라 왕권신수설을 강화하기 위함이나 권력이 다른 가문으로 나뉠까봐 안한거고
뛰는게 잘되려나 모르겟네
나무타기에 유리한 쪽으로 진화한거라면 적자생존 사례일 수도 있겠다
근데 나무타기에 유리하다기엔 발가락이 기형적으로 꺾인사람들이 많아서.. 유리한건 저중에 소수사례가 아닐까함
합스부르크 새`끼들 턱나온건 운좋은 거였네 아 ㅋㅋ
말이좋아 근친혼 풍습이지 거의 인간품종개량 아님?
강아지,품종 개량이랑 틀릴게 없음.
맞음 ㅇㅇ
진짜야? 같은집끼리 결혼하면 각종유전병이 문제인줄 알았는데 돌연변이도 저렇게
유전병도 문제지만 외부인을 잘 안받들이고 근친혼이 풍습으로 남은 소수민족이면 몇 세대 안가서 부족 내 돌연변이 형질이 빠르게 퍼짐
중세 유럽도 근친혼 흔해서 뒤틀린 얼굴 구조와 유전병으로 일찍 죽었다던데 그건 양반이었구나
이거 구글링후어ㅉ해여하디 진짠가? ㄷ ㄷ
그냥 타조 족이라고 검색해도 나옴미다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무시무시한 닉넴이지만 친절하시네요
이것은 진화인가, 퇴화인가
근데 다른덴 다 멀쩡해보이는데 발만 저러니까 신기하긴 하네
유럽 어디의 근친으로 20대에 치매보다 나을지도?
그런것도있어?신기하다
히이익...
근데 맨 위에 애들은 좌우 발모양이 다르네? 기형 (우리 기준에)인 와중에서도 또 그 안에 기형이 있는것일 뿐인건가, 아니면 우리가 애초에 기형으로 보는게 맞는 이유의 방증이 되는건가. 즉 저런 모양의 발이 노멀이 아니라는 점이 저런 발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는 또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그 내부에 기형이 자꾸 생긴다는 거 자체가 저런 발모양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평범한 발모양과는 달리 근본적으로 기형이라는 걸 알려주는건가.
의외로 턱은 멀쩡하네
발가락 두개ㄷㄷ
인간이 이만큼 지능이 높아진 것도 지능이 낮은 개체는 죽어서 유전자를 못남겼기 때문임. 살아남는 유전자가 형질을 남기는거임.
그래도 기형인 사람들 끼리 사니까, 기형인지 모르고 왕따같은거 없겠다.
..........그러니까 즉슨 근친이 사회내에서 빈번히 이루어지면 특정 형질이 고정되어버린다는거네?
ㅇㅇ 유럽인종이 시베리아를 넘으면서 몽골리안이 된것처럼.
돌연변이가 진화가 되버리는건가
사진의 사람들 얼굴 보면 대부분 얼굴 형태도 비슷함...
돌연변이가 쉽진 않을텐데ㄷㄷ
근친 좋아하는 놈들은 다 죽었다는 말이 사실이군
뭔가 하프라이프에서 본거 같은데 ㄷㄷ
저건 근친 문제라기 보다는 유전 변형 아님? 지금도 태어나는 사람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과 유전이 조금씩 변경되고 있다매
발톱깎기 좋겠다
손 모양도 이상한데 ;;;;;
돌연변이로 인한 진화의 시발점을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