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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무게도 제법되고 엄마도 계속 아기한테 양분을 줘야하기 때문에 낙타 혹처럼 피하지방이 두꺼워지면서 에너지를 비축함 근데 문제는 아기가 나와도 그게 안사라더라는 분들이 많음
이딴거 보고.. 또 임신한 와이프 먹는데 살찐다 뭐다 하지마라... 이딴건 좀 안올라왔으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테고 힘들텐데 맛난거 많이 먹고 힘내면 좋지 뭐
양수무게?
애가 베었는데 살찌는거 생각하고 덜먹으면 인성에 문제있는거지 저땐 많이 먹어야되
사실 양수무게까지 달아도 10키로까지 가긴 힘들고... 걍 스트레스가 일반 상태대비 임계를 진즉에 넘으니까 그나마 식욕으로 오는건 건전한 거임. 다들 그려려니 하는게 맞다.
당연히 살이 쪄야 함 살 안찌고 애만드는건 제조창고에 당일분만 쌓아두는거랑 같은 소리
물론 아내가 스스로 살이 찐건 슬퍼할수있으니 알아서 하면 모를까 남자입장에서는 거기에 대해 일언반구 안하는게 맞지.. 10개월동안 얼마나 힘들겠어
본인이 걱정해야할 문제지 이거 옆에서 지적하면 설움터지니까 이거 임산부본인외는 못본걸로해야
ㄱㅊ 저딴거 믿고 와이프 구박할 놈은 결혼할 여자도없음
양수무게?
벌레가싫어
사실 양수무게까지 달아도 10키로까지 가긴 힘들고... 걍 스트레스가 일반 상태대비 임계를 진즉에 넘으니까 그나마 식욕으로 오는건 건전한 거임. 다들 그려려니 하는게 맞다.
그리고 울나라 마른 여성들은 출산시 건강을 위해서도 걍 찌는게 나음.. 산부인과에 20-30대 초반 마른 여성이 임신이 안된다고 오면, 산부인과 의사들이 제일 먼저 하는 처방이 살찌우라는 거랄 정도... 너무 말라서 몸이 임신할 준비가 안됐다고 판단해서 임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더라.. 그런 경우는 임신해도 유산도 많이 되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겸둥현진
게임?
임?
겸둥현진
양수는 조조가 죽였어
아니거기서 계륵이?
출산하고 몸무게 재봐야 찐건지 아닌지 알 수 있음.
양수 무게도 제법되고 엄마도 계속 아기한테 양분을 줘야하기 때문에 낙타 혹처럼 피하지방이 두꺼워지면서 에너지를 비축함 근데 문제는 아기가 나와도 그게 안사라더라는 분들이 많음
왜냐면 아기가 먹을 음식을 또 만들어야 되니까 그렇다더라
출산하면 땡!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서.. 출산하고 한 3년은 육아노동에 살이 쭉쭉빠지느라 미리 준비하는것도 있음. 게다가 임신때문에 신체가 변한거 출산하고 바로 바뀌기도 어렵고..
사실 출산보다도 출산 이후에 모유수유가 아주 그냥 산모의 몸을 다 녹여내서 짜내는거라고 보면 됨..... 모유 수유를 위해서 산모가 몸을 불리게끔 뇌가 반응하는거지 뭐.... 동물 다큐멘터리들만 봐도 어미가 못 먹으면서 자식들 젖 물리다보면 어미 개체가 갈비뼈가 다 드러날정도로 말라버리니.......
헐 그정도구나......
모유 수유 오래 하면 좀 빠르게 빠지는데 요샌 몇개월 먹이다가 분유로 갈아타니까...
양수무게면 애기 몸무게 빼고 6~7KG의 물이 배에 있다는건데... 6키로라 쳐도 2리터 페트병 3개임 살 찐건 맞음
2리터만 관장해도 죽을 거 같은데 어우 ㄷㄷㄷ
http://www.travi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5 양수는 1.5KG정도니까 나머지 5키로정도는 찐거맞지 물론 호르몬 변화도 크겠다만
내말은 그게 다 배에 있을리가 없다는 뜻....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단
당연히 살이 쪄야 함 살 안찌고 애만드는건 제조창고에 당일분만 쌓아두는거랑 같은 소리
그럼 양수 터질 때 다리 사이에 깔때기 대고 기다리면 양수로 1.5 페트 꽉 차는거?
양수가 순수 물은 아닐 테니 키로=리터 로 계산하는 건 아닐걸
2리터???
ㅇㅇ 2리터. 오케이관장기 대용량이나 빨간 관장백 용량이 대략 2리터임
그니까... 그게 당연히 쪄야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찐건 맞지. 이거라니까
아니 그러니까 2리터 관장을 하신다구여???
임신 후기로 갈수록 태지 등 양수에 부유물이 생기기도 하지만 양수의98%는 물이며 https://www.momq.co.kr/board/board.html?code=2020nemomq_board1&board_cate=1&num1=9999253&num2=00000&type=v&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sgid=&datekey=&branduid=&lock=N
클리스마필리아 성향을 충족시킬 겸 숙변제거 디톡스를 목적으로 가끔 하는 편임
전문가의 동의를 받았길 바란다 왜 내댓글에서 너희끼리 이런 정보를 교환하는지 모르겠지만 알고싶지 않았던 내용 많이 알아가네
오...그쪽으로....음....그렇군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테고 힘들텐데 맛난거 많이 먹고 힘내면 좋지 뭐
하핫 살찌는건 지금의 내가 아니다 받아라 10000칼로리 디저트!!!
아 ㅋㅋㅋㅋ 미래의 나 운동 열심히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보고.. 또 임신한 와이프 먹는데 살찐다 뭐다 하지마라... 이딴건 좀 안올라왔으면..
문샤이너
ㄱㅊ 저딴거 믿고 와이프 구박할 놈은 결혼할 여자도없음
다들 알아서 잘해요 아저씨 와이프한테나 잘하세요
꼭 말을 해도 사춘기 애들마냥 삐뚤어지게 되돌려치는 애들 있더라 비추봐라 남들에게 보이고 싶어서 쓴글 같은데 분위기 어떤거같니?
올리지 말아야 할 건 또 뭐야;;;
PonyTailRomance
뿔난것도 평생가고 관리안되서 오는 몸이상도 평생간다함
5만명이 본글에 비추가 7개나 달렸네요 무서워서 잠도 안올듯 ㅠ.ㅠ
뭐가 그리 배배 꼬이셨소
통한의 비추... 거의 실명제급
아기를 위해 당연히 살이 찌는건데 마치 체중관리를 해야한다는 식의 짤이라
임신 중 체중증가 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게 도를 넘게되면 산모와 태아 양쪽의 건강에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기를 위한답시고 마구 살 찌는 건 좋지 않으며 적정한 체중관리와 식단관리가 필요하다는 건 전문가들도 조언하고 있어요
당연히 알지 하지만 저 방송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을 수 있지 근데 저 짤을 만든 사람은 저것만 짤라서 편집했잖아
너무 피해의식적으로만 해석하는 것 같군요
아기 때문이 아나라 스트레스 때문인듯
임신당뇨도 조심해야함 애가 너무 커져서 출산시 위험할수 있다고 들음
양수는 무게 아니냐?
임신을 해도 날씬한 사람들은 날씬하더라. 얼굴 팔다리 다 날씬하고 배만 불러. 그런 분들은 애 나오면 배도 금방 꺼지더라고
애가 베었는데 살찌는거 생각하고 덜먹으면 인성에 문제있는거지 저땐 많이 먹어야되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거 아닌데
그래 니말도 맞는데 그런데 남편입장에서 마누라한테 그런얘기 하면 많이 맞음..
그러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해야되
마누라가 서러워하고 맞더라도 일정 선 넘을정도면 이러저러하니 좀 참는게 어떠냐정돈 해야지
뭐 그렇긴 하겠지만, 엄마는 나 뱄을때 별로 배도 안고팠고 평소랑 다를거 없이 식사하셨다고 했음. 뭔가 식욕 땡기는것도 사람마다 다른듯. 그냥 해달라는대로 해줘야지.
물론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때를 위한 다짐을 미리 한것에 불과하다
뭐 임신당뇨 이런게까지 가는건 조심해야겠지만 애기무게 양수무게 제외하고라도 살 좀 있는편이 좋지 않냐 아무래도 임신같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덴 체급이 좀 있는게 좋을테니깐
저때 찐살은 평생 사랑해줘야지... 말그대로 뚫고 나오는 애기 받아들인 사람들인데...
난 왜 장윤정 볼때마다 영화 친구의 도루코가 생각나지?
본인이 걱정해야할 문제지 이거 옆에서 지적하면 설움터지니까 이거 임산부본인외는 못본걸로해야
아기 가지면 흡수영양분이 늘어나 혈당치가 올라간댔나.. 아이가 자기가 커야한다고 혈당치를 올리는게 심각해지면 임신성당뇨가 되는거고
혈류량도 늘고 양수도 거의 2리터 전후임 3kg 전후로 늘지
임산부들 엄살부린다고 빌드업하려고 이러나
아 짜증나네... 임신내내 8kg밖에 안찐거 유지하다가 마지막달에 6kg 더 훅훅 늘어서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저런글 보니까... 그전에 저체중이어서 더 많이쪘는데
고생했어양
고마워 오늘 방빼고왔어 행복하다 ㅜㅜ
임신하면서 살 좀 찔수도 있지 신경쓰지 말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집중하면 됨
물론 아내가 스스로 살이 찐건 슬퍼할수있으니 알아서 하면 모를까 남자입장에서는 거기에 대해 일언반구 안하는게 맞지.. 10개월동안 얼마나 힘들겠어
저게 팩트던 아니던 남편이 저 소리 꺼냈다간 평생 욕 먹을수있는 상황이 찾아올테니 이런 내용은 빨리 잊어버립시다.
내 여동생 지금 임신중인데 임신중 당수치 체크하느니 하는 말을 듣고 임산부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 통념이 깨지는 순간이었음. 임신당뇨 오면 애기에게도 직빵으로 영향이 간다 하니... 먹고싶다고 하는건 사주는건 좋은데 그게 무한정 먹어도 된다는 것까지는 아니니까 어느정도 식사량 조절은 해줘야 해.
적당히 먹는게 최고임
근데 회는 먹으면 안됨 임신중이건 출산 후에 모유수유 끝날때까지
인간의파편같은거
사왔더니 면전에 헛구역질 안하면 천사임
편집이 악랄한건가 생각없이 지껄이는건가
???? 왜 그냥 팩트를 말해주고있는거 아냐?
갑자기 정상 체중에서 80~90kg 가지만 않음 됨 ㅋㅋ 임신성 당뇨가ㄹㅇ 위험하더라. 애 낳은 뒤에도 키 155~165대에 80~90kg 막 이러면 우울증도 심하게 오시고 일상 생활 망가지고 그러심
그리고 니가 걍 많이 먹어서 찐거란 소릴 그대로 하는 ㅁㅊㄴ은 없겠지 ㅋㅋㅋ 10년도 아니고 죽을때까디 욕먹기 싫음 하지마 ㅋㅋ
장윤정은 자기도 애 낳아봤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고 ㅋㅋㅋㅋㅋ 유게이들은 뉴럴라이저로 이 글 본 기억을 지우면 됩니다 ㅋㅋㅋㅋ
편집에서 왜 의도가 느껴지는거지...
차라리 찌는게 낫지 애 가지고 빠지거나 체중 안늘면 그게 더 큰 문제인 것 같은데
근데 애 가졌을때 살 찌는게 울 와이프가 첫애때 13키로 증량했는데 첫애낳을때 애 몸무게만큼 빠지고 애 두돌될때까지 모유수유 하고 밤수유 등 쪽잠자고 생활을 1년정도 하다보니 살이 내리더라... 첫애 낳고 증량된 무게 중에 4키로만 가져가고 나머진 빠짐. 근데 먹는거가지고 뭐라하면 평생가니까 팩트랍시고 들이대진 말자 진짜 평생 안줏감 된다
ㅇㅇ 오히려 먹을 거 지적하면 스트레스 더 받아서 태아에게 악영향 줄듯.
생명을 만들준비를하는데 많은게 필요하지 당연히
임산부만 할 수 있는 자학개그임 절대 딴 놈이 지적하면 안됨
임산부 체중느는걸 비만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게 놀랍다.. 과체중은 있긴한데 출산후 육아까지 고려하면, 특히 수유까지 하려면 체중이 늘어야 정상인데..
임신 중 비만 조심하라는 말 있던데
우리 아내는 출산 후 딱 애기와 양수 무게 만큼만 빠짐
임산부가 알아서 검색하고 의사한테 주의듣고 하니까 혹여라도 임산부 앞에서 아는척 하지말자.
임신초기부터 꾸준히 적당선에서는 운동도해줘야되는대 운동량이 엄청낮은경우도많아서 ㅇㅇ.. 산후조리도좋긴한대 몸 관리로치면 운동도 필요한대 하는 경우가 거의없음.
와 이제 임신으로 공격하는 유머야?
이게 팩트든 말든 남편이 이거 줏어듣고 이상한 소리 하면 평생 한이 될듯
울 와이프는 말라서 임신 했을때 배만 볼록했는데 입도 짧아서 뭐 먹고 싶다 해서 사다주면 몇입먹다 안먹어서 내가 다먹고 내가 살찜ㅠㅠ 그몸에 애가
극혐이네 이런게 여혐이지
ㅜㅜ 36주인데 진짜 10kg정도 찌네 ㅜㅜㅜ 울 애기도 빨리 건강하게 방 뺐으면 ㅜㅜㅜㅜ
수유대비해서 살 찌는거 정상임. 임신하고 인간이 체중이 안 늘면 뼈나 근육이나 어딘가에서 영양분이 빠져서 골다공증이나 간질환옴. 체중이 안 느는 산모가 출산후 수유하려고 애 들었다가 팔부러져서 조리원에서 응급실온 산모 봄=_= 어차피 심각할 정도의 체중은 의사가 알려줌 미용체중보다 나갈 뿐이지 정상이야
+임신중 산모가 저체중일 경우 태어나는 아동이 비만인자 발현될 가능성 높음 그냥 먹게 냅 둬라
대신 찌는것도 찌는것 나름이니 아이 핑계로 합리화 하진 말아야지
그거이상으로 오버를 하면 아이고 산모고 위험하니까
배에서 애만 무슨 혹떼듯 쑉 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양수랑 태반이랑 애가 커지니 배도 그만큼 커지느라 늘어지는 살가죽+애를 보호하기위한 지방층도 생각해야지. 모유수유 하려면 영양분도 몸에 쌓여있어야하고. 연예인처럼 애봐줄사람 식단관리해줄사람 운동루틴짜줄사람 집치워줄 사람 있는거 아니면 쨔잔하고 결혼전으로 돌아오기가 힘들겠지 현실은 화장실가는거도 울고부는 애안고 똥싸러가서 똥안나와서 변비에 미용실은 언제갔는지 푸석한더벅머리+ 아 잠좀 푹자고싶다 다크서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