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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같아보이진 않아서 원초적 혐오감은 없네
음... 누군가 키우다 질려서 하수구에 버리고 일반 바퀴벌레들이랑 교접해서 덩치는 쟤만큼 큰데 민첩한건 일반 바퀴벌레만큼 민첩한... 그런 종이 나오는 미래가...보이는데...
크고 느린건 쥐가 잡아먹고 멸종할거야
(숟가락 두개로 딸깍딸깍 소리를 낸다)
무는건 모르겠는데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앞발로 주머니 찢고 나온다는 말은 있더라
이완용 바퀴벌레라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쟤들도 머리가 안보여서 그렇지 머리통 보면 일단 바퀴가 맞음 ㅋ 역시 애완 곤충은 장풍이나 사슴이 제일이지
ㄴㄴ 종분화가 잘 되서 그럴 일은 당분간 없음. 몇만년은 지나야함
댓글만을 보기 위해 눈감고 드래그 해서 댓글창에 도달했다 휴우
바퀴같아보이진 않아서 원초적 혐오감은 없네
한번 뒤집어 보면 다를수도
미국산 바퀴는 와 ㅆ빠 애기 라드로치라고 하더라.
삐져나온 다리를 봐바.. 바퀴 맞네;
손 물어?
무는건 모르겠는데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앞발로 주머니 찢고 나온다는 말은 있더라
장수풍뎅이 기르는 느낌인가보네ㅋㅋ
주머니에 넣음 답답하지 인정
존나크네 시바 ㅋㅋ
댓글만을 보기 위해 눈감고 드래그 해서 댓글창에 도달했다 휴우
음... 누군가 키우다 질려서 하수구에 버리고 일반 바퀴벌레들이랑 교접해서 덩치는 쟤만큼 큰데 민첩한건 일반 바퀴벌레만큼 민첩한... 그런 종이 나오는 미래가...보이는데...
미믹을 많이 보셧군요..
리링냥
(숟가락 두개로 딸깍딸깍 소리를 낸다)
광대 사마귀
크고 느린건 쥐가 잡아먹고 멸종할거야
우욱 씨ㅃ.....
죠우지 죠우지..
광대 사마귀
ㄴㄴ 종분화가 잘 되서 그럴 일은 당분간 없음. 몇만년은 지나야함
오... 그렇담 다행이네.
죠우지!
예아
zzzz
바퀴보단 꽃무지나 콩벌레 같다는 느낌이네
먼가 콩벌레 같이 돌돌 말릴것 같이 생겼네
걍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 생각하면 뭐 평범하네
맞아 암놈들처럼 뿔 없는 풍뎅이 같다
이완용 바퀴벌레라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통통하네
저런거 먹는거 본거 같은데
쟤들도 머리가 안보여서 그렇지 머리통 보면 일단 바퀴가 맞음 ㅋ 역시 애완 곤충은 장풍이나 사슴이 제일이지
어디서나 호구취급 받는 사슴벌래.
저거 당하는쪽은 케이론 장수풍뎅이야 그리고 이쪽은 팔라완 왕넓적사슴벌레.. 이 셋이 사실상 딱정벌레계 삼대장임
보면 볼수록 살아 움직이는 걸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음 거기다 곤충이 엄청커서 잡아보는 맛도 있을 것 같은데
날개는 완전히 퇴화했네.. 적어도 날아들어오진 않겠네..
쥐며느리 크게 부풀려놓은거같이 생겼어
짱 커 모후..
좀 맛있어보인다
너무 크니까 오히려 혐오감이 덜함
나우시카의 오무 같음.
이완용 바퀴벌레로 읽어버림
생각보다 귀엽네
전에 DC에서 저거 키우던거 구워먹은놈 있지않았나...
그건 마다가스카르 휘파람 바퀴벌레라고 해서 좀 다른 바퀴임
이완용 바퀴벌레라는줄
칼이 필요하다 장도가 그리고 바퀴사냥응 시작하지
밟을때 으직!!!하고 발맛이 쩔것같다...
모습만 보면 쥐며느리와 교배한 느낌
첫사진 보고 눈질끈 감고 내렸다...
삼엽충아님?
호주산이라 떡대부터 남다르네
맛있어 보이네 먹고싶진 않지만
저거 잘익혀먹으면 하얀 살 꽉차있고 맛있을 가능성 매우 높음 거부감때문에 어렵지만
이미 저거 식용으로 사용한다. 맛은 랍스타맛이라고 하고 비싸다
왕콩벌레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