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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시점 네모 46세, 엘렉트라 26세 -20살, 샌슨 27세, 마리 4세 -23살 시발 둘다 도둑놈새끼다
아빠정자로 태어난 내가 또 아빠의 아이를 임신해버렷!!!!!!!
딸이 아버지를 좋아하는게 엘렉트라 컴플렉스잖아. 무려 성우가 이노우에 기쿠코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성우)
네모는 애딸린 유부남이었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규 !
원시고대 리츠코 ㄷㄷ
마리 -> 동네 친구로 생각했음 엘렉트라 -> 아버지로 생각했음 네모 승리
나디아는 14살이라서 차이는 좀 나지 다만 둘째라서 첫째인 오빠랑은 거의 동년배
수박바를 처먹여주고싶구나
딸 아님 참혹한 현장에서 구해서 딸처럼 길렀고 엘렉트라도 아버지처럼 의지하면서 지내왔을 뿐임
원시고대 리츠코 ㄷㄷ
비좁은 잠수함 함장실에서 퍄퍄퍄
꿈처럼 멋지게
엘렉트라 장트러블타
아빠정자로 태어난 내가 또 아빠의 아이를 임신해버렷!!!!!!!
루리웹-6990662683
금부장!
어허 말 돌려서 해
딸이 아버지를 좋아하는게 엘렉트라 컴플렉스잖아. 무려 성우가 이노우에 기쿠코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성우)
호엔하임일줄 알았는데 아니네
불로불사는 노카운트…
저 여자애 겨우 4살이였어?
첫등장때 보면 엄마 아빠가 세상에 전부고 죽음이란 개념도 이해 어려워함 완전 애기지
난 아직도 네모가 그랑디스를 선택하지 않은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
맛은 좋다지만 와갤요리를 해주는 여자잖아
수박바를 처먹여주고싶구나
작중시점 네모 46세, 엘렉트라 26세 -20살, 샌슨 27세, 마리 4세 -23살 시발 둘다 도둑놈새끼다
네모는 애딸린 유부남이었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규 !
네모 46살 네??? 역시 격동의 80-90년대
부러우면 지는거다.
네모가 나디아 아빠 아니었음?
맞음 ㅎㅎ
새엄마가 비슷한 연령대인가 ㄷㄷ
네 새 엄마란다 인사하렴
에뮤군
나디아는 14살이라서 차이는 좀 나지 다만 둘째라서 첫째인 오빠랑은 거의 동년배
기다려준거 맞죠 센슨?
마리 -> 동네 친구로 생각했음 엘렉트라 -> 아버지로 생각했음 네모 승리
....?네모 딸이 엘렉트라인데 또 엘렉트라가 네모의 딸을 임신했다는...소리임?
딸처럼 생각한다는 건데 임신시킴
네모딸은 나디아고 에레크트라는 타르테소스의 생존자
잡았다!요놈!
딸 아님 참혹한 현장에서 구해서 딸처럼 길렀고 엘렉트라도 아버지처럼 의지하면서 지내왔을 뿐임
딸 아님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 거임
한방에 임신 하진 않았을거고, 쫓겨 다니면서도 다 했다는 거잖아. 장난 아니네.
주근깨는 역시 옳다!
킹치만 햄지의 제왕 아르웬 운도미엘은 아라고른 2세와 나이차가 2600살이 넘는 다귯
일렉트라가 이쁘긴 했어
아무튼 어릴때는 저 둘다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
엘렉트라는 닉값한거라.....
제자를 건드리는 선생들...
저 망망대해에 철갑판으로 뒤덮혀있는 선박에서 뭐하겠냐
우사기드롭스인줄 알았더니
상남자 샌슨 활약상을 보면 반하지 않는게 이상하지...
1889년이면 그럴 수도 있어. 더한 일도 비일비재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