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오른쪽 장딴지가 밤에 자다 쥐났을 경우 다음날 아침에 욱신거리는 느낌으로 아프던데, 신기하게도 간밤에 쥐나서 괴로워했던 기억이 전혀 없네. 술먹고 자서 곯아떨어지긴 했는데 잠결에 뭐 둔탁한거에 부딪혔나 싶어 보니 물건이 전부 제 위치에 있는 것이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대체 왜 그런 거지;;
자던 사이에 근육 경련이 있었을 수도 있고 술 마신 동안 자기도 모르게 과도한 힘이 들어가 있었을 수도 있죠.
그렇쿠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