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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상하다. 나를 품에 안은 인간들은 다 죽었는데...
우리 막내 내 등 위에 올라와서 자던 시절 생각나네 손바닥 만한 시절부터 등 위에서 자더니 이젠 덩치 좀 커졌다고 옆에 붙어서도 안잔다.. 전엔 안붙어자면 뺭뺭 거렸는데 빨리 누우라고 아쉽
뭐야 ㅁㅊㅋㅋ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도 나 껴안고 골골거리며 잠
이거야 ㅋㅋ
쉬벌 ㅋㅋㅋㅋㅋㅋ 이걸 알고 있는 내가 웃기다 정말 ㅋㅋㅋ
흐으으음 (대만족)
혹시나 엎드려서 자면 지금이라도 바로 눕는게…
츤데레네
남편: (사료를 주며) 배가 고프면 고프다고 얘길 하지 그랬어. 고양이: (사료를 먹으며) 나두... 내가 배가 고푼지 몰라써...
날구라킥
쉬벌 ㅋㅋㅋㅋㅋㅋ 이걸 알고 있는 내가 웃기다 정말 ㅋㅋㅋ
거 혼자만 알지 말고 같이 압시다
레오네
이거야 ㅋㅋ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ㅁㅊㅋㅋㅋㅋㅋ
우리 막내 내 등 위에 올라와서 자던 시절 생각나네 손바닥 만한 시절부터 등 위에서 자더니 이젠 덩치 좀 커졌다고 옆에 붙어서도 안잔다.. 전엔 안붙어자면 뺭뺭 거렸는데 빨리 누우라고 아쉽
꼬수따리까
혹시나 엎드려서 자면 지금이라도 바로 눕는게…
더워서그래 겨울되면 생체난로 찾아옴
쩔수 없음 우리 냥이도 새끼땐 배위에서 내 손가락 쯉쯉하다 잠들었는데 다 크니깐 그없
동물도 사람들처럼 어렸을땐 부모가 고프고 청소년기땐 부모로부터 독립하려고 하다가 나이먹고 다시 부모한테 돌아옴 개도 그렇거든
고양이: 이상하다. 나를 품에 안은 인간들은 다 죽었는데...
이쯤보면 크리피파스타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더블 시가ㅌ
왜 시가를 물고 손에도 들고 있는건데ㅋㅋㅋ
네리소나
흐으으음 (대만족)
남편체온이 따끈한거보네
내가 사촌동생 집이 같은 지역이라 자주 놀러갔는데 고양이가 그렇게 나만 보면 구석으로 피하고 잘 오려고도 안하는 주제에 꼭 밤에 자려고 하면 내 팔 사이로 낑겨들어와서 자고 그땐 손길 피하지도 않더라 도도한 녀석... 지금은 사정상 다른 집에 가서 산다 그래서 얼굴도 못보고 그랬는데 잘 지내고 있을랑가 모르겠네
뭐야 그냥 친한친구 끼리쌍욕하는거였네
우리집 고양이도 나 껴안고 골골거리며 잠
고양이 민감해서 잠 잘 때는 자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잠 잠 자는 것도 깊게 잘 안자는데 저리 자는거보면 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