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근처에있는 알바했던 편의점 십1새끼들 생각나서 개빡침 점장 남편 암 걸렸던 상태였는데 이미 유명을 달리했으면 좋겠고 몇 수 씩 쳐하면서 공부 하나도 안하는 돼지 딸년은 밑바닥 인생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