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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아니었단말이야?
각자 개인에 맞게 알아서 커스텀하는거였네. 와 몰랐구만 저게 수작업이였다니.
난 국궁할때 완성형 화살사서썻는데.... 뭐 양궁도 연습같은거할때는 걍 양산형화살쓰겠지.. 저사람들은 저 화살길이 몇센치로도 기록이 바뀌어버리니 커스터마이징은 필수인듯
오히려 커스텀을 안쓰면 실격이래 화살애 자기 이름이 박혀있어야함
깃을 기계로 붙이는 게 아니라 수작업으로 붙이는 거면...좀 틀어지면 이상하게 날아가는 거 아닌가. 어렵겠네...
Arrow Fletcher 라는 물건을 이용해서 깃을 붙임. 깃을 네장 붙일지 세장 붙일지 로테이션 각도 조절 되고 깃을 일자로 붙일지 약간 사선으로 옵셋 줄지 헤리컬로 붙일지도 깃잡는 클램프로 조절 가능함.
헐 그럼 대회때도 개인 커스텀 화살을 쓰는거???? 대회 공인 화살 같은게 있는게 아니고>??
코치가 해주는거보다 선수가 잘하면 젤 좋지
사격선수가 총알에 화약넣고있는거네...?
대신 사격은 탄두 가공은 안된다고 알고 있음 갑피도 안씌운 생 납탄만 허용한다고 함
각자 개인에 맞게 알아서 커스텀하는거였네. 와 몰랐구만 저게 수작업이였다니.
난 국궁할때 완성형 화살사서썻는데.... 뭐 양궁도 연습같은거할때는 걍 양산형화살쓰겠지.. 저사람들은 저 화살길이 몇센치로도 기록이 바뀌어버리니 커스터마이징은 필수인듯
전부 10점쐇으니 1등이겟지?(예선탈락)
깃을 기계로 붙이는 게 아니라 수작업으로 붙이는 거면...좀 틀어지면 이상하게 날아가는 거 아닌가. 어렵겠네...
제다이..?!
이게아니었단말이야?
저러다 선수들 진짜로 죽어
헐 그럼 대회때도 개인 커스텀 화살을 쓰는거???? 대회 공인 화살 같은게 있는게 아니고>??
데나트
오히려 커스텀을 안쓰면 실격이래 화살애 자기 이름이 박혀있어야함
양산화살에 이름박으면 봐줄거 같은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코치가 해주는거보다 선수가 잘하면 젤 좋지
사격선수가 총알에 화약넣고있는거네...?
Tanoshi
대신 사격은 탄두 가공은 안된다고 알고 있음 갑피도 안씌운 생 납탄만 허용한다고 함
갑피가 있으몃 도탄되니까
사격도 장약이랑 탄두 조절해서 쓰는 경기가있어
탄두는안되는구나...
속사 해보겠다고 화살 깃과 노크 부분을 직접 조립하던 시절이 생각남. 한 달정도 싱나게 속사하다가 질려서 때려침
국가대표되면 서포트가 다르다고 함 가방도 감독이 들어주고 근데 화살깃 같은건 자기가 하겠지
아앗.....ㄴㅐ......
커스텀 탄환 ㄷㄷ
Arrow Fletcher 라는 물건을 이용해서 깃을 붙임. 깃을 네장 붙일지 세장 붙일지 로테이션 각도 조절 되고 깃을 일자로 붙일지 약간 사선으로 옵셋 줄지 헤리컬로 붙일지도 깃잡는 클램프로 조절 가능함.
닉값추
뭐 활줄도 직접 짜서 쓰는데. ^^
그럼 우리가 보는 양궁 선수들은 화살만드는 실력까지 겨루고 있었단거 아녀 허미...
이제 저거로 도망치는 바바리맨을 쏘아맞추는거지?
프레데터화살 걍 개당 1천원인데 슬림형은 더 비싸고 저건 진짜 비싸다
이름 이쁘게 썼네 ㅋㅋ
화살을 개인돈 주고 구매해서 커스텀까지 직접하는거였다고? ㅎㄷㄷ
컴파운드랑 똑같이하네...ㄷㄷ
한국 남자양궁 놈들은 반성좀 해라! 전국대회의 반 정도만 쐈어도 금땄어
꺼져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