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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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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맞을만했다. 내가 저런적 있었는데 이미 무릎 째고 있어서 비명도 못지르고 부들부들 참다가 다 째고 말해서 그제야 마취 함
내가 너 살린거야
관우신가..
바둑이라도 뒀으면 아무문제없었을것
팰만함 만화로 그려놔서 가벼워 보이는거지 저 의사는 쇼크사로 환자 죽일뻔한 상황이였음
쇼크사로 죽을 수도 있으니 심각한거지
기흉수술은 부분마취만으로 가능
쇼크사 안한게 다행이네
보라고 패는거 그래야 고소 약하게 하거나 안하거든
고...나우..? 가..어서.. 짐..?
관우신가..
쇼크사 안한게 다행이네
마취해도 통증 느껴져서 어렷을적에 그거로 ptsd와서 사이코패스 살인마되는 영화 본거같음
리턴이었나 김태우하고 김명민 나온 영화
리턴
전신마취해서 잠드는게 아니라 정신이 깨어있어서 정신이 망가진 범죄자가 주인공인 영화는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바둑이라도 뒀으면 아무문제없었을것
바둑 뒀으면 수술 끝났을 때까지 몰랐을듯
고소각인데 아깝네
세상에 마취없이...
스테파노
내가 너 살린거야
환자 : 으윽... 좋은 거 보여주셨는데 고소는 진행할게요...
당신이 한국의 고나우 인것입니까?
타카나시 키아라
고...나우..? 가..어서.. 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우게이 나우~ 폐 째겠디~
미1친놈 아냐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우 게이야....
저건 맞을만했다. 내가 저런적 있었는데 이미 무릎 째고 있어서 비명도 못지르고 부들부들 참다가 다 째고 말해서 그제야 마취 함
운장...
??? : 아 시발 이쪽 무릎이 아니었네
어찌...
폐를 째는데 어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째????
거기 누구없소
기흉수술은 부분마취만으로 가능
오 지식이 늘어따!
나도 초보간호사가 마취주사놔서 사랑니 발치하고 꿰매는데 마취 풀려서 맨정신으로 꿰맴.. 걍 주사 다시 놔달랠걸 무슨 객기를 부려서 그랬나싶음..
쇼크사로 죽을 수도 있으니 심각한거지
폭력은 반대하는데 뭐라하기도 그런게 진짜 쇼크로 죽을수도 있는데 까먹었다니 ㄷㄷ
쉽지 않음.
저거 쇼크사로 죽을 수 도 있어서 뺨때리는거로 끝나는게 다행일듯 ㄷㄷㄷㄷ...
와 이게 가능한가..
저건 맞을만 했지 의사 까딱하면 살인자 만들 뻔했는데
마량: ㅋㅋㅋㅋㅋ 바둑도 없이 저걸 버티네
그러게 ㅅㅂ 최소한 로우 바둑이라도 시켜줘야지
로우바둑잌ㅋㅋㅋㅁㅊㄴ앜ㅋㅋㅋ
팰만함 만화로 그려놔서 가벼워 보이는거지 저 의사는 쇼크사로 환자 죽일뻔한 상황이였음
이건 맞을만 했던거 같기도... 환자 앞에서 때릴 필요는 없어보이지만ㅋㅋ
고질라킹기도라모스라로단
보라고 패는거 그래야 고소 약하게 하거나 안하거든
저렇게 패고 끝나면 얼음 주머니 갔다 주면서 이렇게 안하면 니ㅈ되고 나ㅈ된다고 말할걸
삭제된 댓글입니다.
안티고노스 1세
유게이 얼굴이었으면 .... 차라리 경찰불러달라 애원할듯
안티고노스 1세
배꼽까지 오는 수염이 없어서 실패
아니 노마취 바둑인데 유게이 얼굴이 문제야? 로망 쌉가능인데?
아마 의사 입장에서는 마취 안했다는 말 들었을때부터 멘탈 터졌을테니 어느정도 이해는감,,,
더패야지!!!
이런거 볼때마다 수술 무서워짐
옛날 서양의사는 존나 빠르게 수술마치는게 실력이였단 썰이 생각나는구만
그건그거고 고소는 해야지?
폭력반대 입장이지만 저건 진짜 정신차리게 좀 맞아야됨 의사가 뭣모르고 사람 죽일뻔한거거든
나 포경수술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바느질 할 때마다 따꼼따꼼한 거임 그래서 아. 아! 마취 풀리는 거 같은데 다시 해주시면 안 되요? 그랬더니 거의 다 끝났다고 좀만 참으래서 얼마나 남았냐니까 의사가 90퍼 남았대서 이 새끼 부랄을 동서남북으로 찢을까 고민했는데 저긴 아예 마취를 안 했네;;;
ㅋㅋㅋㅋㅋㅋ나도 포경하다가 마취 풀려가서 ㅈㄴ아팠었는데 ㅋㅋㅋㅋ생각해보니 왜이리 마취가 짧았던걸까
난 ㅅㅂ 의새 ㅅㅋ가 지 전화받으며 시간 다 쳐보내서 마취 풀리고서 꼬맸었음. 전화 받으며 말싸움하다 지 꼴받아서 대충했는지 꼬맨데서 진물이 줄줄새서 아오 진짜 다시 생각하니까 열받네.
90퍼 남았는데 뭘 다 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나는 마취 안 됐는ㄷ 눈알 째던데 그게 한 17년 전인데 아직도 생생해 ㅅㅂ 마취가 안 됐는데 소리 빽빽 지르는데 그냥 째더라 ㅅㅂ
여긴 하후돈이네...
? 안구 마취는 안약으로 몇초면 끝나는데? 단순 안구마취로 안끝날 수술은 전신마취가 기본이고
잼민이 시절이라 정확한 건 기억 안나는데 유치원에서 웬 ㅁㅊㄴ이 젓가락으로 눈깔 찔러서 병원갔는데 거기서 쨌음 거창한 수술이 아니여
고것은 마취안됐다기보단.. 너님 잼민이라 환통이었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환통은 뭔 환통이야 우리 엄마가 마취 안하고 짼거라고 알려줬는데
눈수술은 액체로 된 마취액을 눈깔에 뿌리면서 마취함.
아 근데 만화 개꼴리게 잘그리네 의사 눈빛이랑 여자 울먹이는거 보니 개야하네
사실 그러거나 말거나 의료사고니까 신고는 해야지.
뺨으로 끝나서.다행이내
예전에 나 목수술할 때 수면마취를 했는데 문제는 내가 마취 내성이 존나 쌔서 평균치론 잠이 안든거임ㅋㅋㅋ 약간 몽롱하긴 해도 의식이 살아있었음ㅋㅋㅋㅋㅋ 의사가 메스를 잡길래 뭐라 말하려고 했눈데 목소리가 안니와서 옆에 있던 간호사 상의 옷자락을 잡아 당기니 식겁하면서 비명을 지르더랔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수술도구 엎어버리고 의사는 그제서야 깜짝 놀래서 내 의식여부를 확인하고 다시 마취함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의료진 기겁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맞아도 할 말이 없다...
간호사인가? 어쨌든 저거 실화면 의사가 간호사 살렸네
나도 입원했을때 간호사가 링거 바꿀때마다 계속 공기 방울안빼고 링거 주입시키길래... 다른간호사한테 이래도 상관없냐고 물어봤더니 존나까이더라 ㅋㅋㅋㅋㅋ
15년도 더 전에 동생 휴가 나왔는데 손바닥에 손톱자국이 심하게 박혀있더라고. 주먹 쥐면 손톱닿는 그 위치에. 동생이 군대에서 축농증에 뭐라더라 뭐때문에 코안에 째서 하는 수술했는데 미친군의관놈이 마취약 잘못놓음. '오 잘참네' 하고 다시 마취하고 했다는데 지금생각하면 고발감인데 왜 올~ 관우의 환생~ 이열~ 하고 놀았을까.....
저거 진짜 위험했던거 맞음 나도 췌장염으로 입원해서 숨껄떡거리면서 간호사님 제발 진통제 주세요 ㅜㅜ 울면서 빌었음 근데 이미 마1약성 진통제가 들어갔다는거여 그래도 너무 아프니 다른거라도 더 넣어달라했는데 4시간 후에 넣어야 해서 안된데 결국 2시간을 니가 선택한 췌장염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팀 담당 의사 선생님이 나중에 진찰 와서 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이미 정줄 놔서 아뇨 선생님 저 진짜로 이 이상은 힘들거 같아요 ㅜㅜ 살려주세요 했음 그래서 CT 다시 찍고 여차하면 개복해서 확인하자 소리까지 나옴 그러는중 4시간 다되서 진통제를 의사 선생님이 직접 링겔에 넣어줌 10분만에 통증 줄고 헤헿 의사선생님 명의세요 하고 지쳐서 혼절함 나중에 알고봤더니 4시간에 한번 들어가야할 진통제가 8시간동안 누락됨 담당 간호사 눈나가 존나 미안하다고 나볼때마다 사과하드라 참고로 췌장염은 치료약이 없고 통증이 가라 앉을때까지 진통제만 넣고 물포함 아무것도 못먹음 그리고 췌장염이 의외로 사망률이 8%정도 되는데 대부분 이유가 통증으로 인한 쇼크사 ㄷㄷㄷ
간호사가 너 암살하려고 미래에서 보낸 킬러였나보네
닉값보소 진통제라니 ㅋㅋㅋ
포경수술할때 의사가 존나 간호사랑 수다를 떨어서 그런가 꼬멜때쯤 마취가 거의 풀려서 고통스러웠떤 기억이 나네
예 뭐 맞든말든..고소는해야지요
끝나고 했겠지?
부분마취도 아프던데... 폐 조직 검사한다고 길다란 바늘 풀 찌르던데... 입으로 피 올라오면서 뭔가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게 생생히 느껴짐...
ㅋㅋㅋ 댓글들 왤캐 살벌하냐 우리나라 의료 사고가 이렇거 많은거냐. 아님 이 사람들 죄다 암살수첩에 이름이라도 적힌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고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지 의사가 엄청 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