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또다른 전쟁 명작 영화 명장면.jpg

[riemfke]

급박한 전투 중 결국 사망한 전우

자신이 후송해온 전우가 사망하는걸 보게 된 도스는 비탄에 잠긴다

"주님, 저에게 뭘 원하시는 건가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제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자신이 뭘 해야되는지 알수 없다고 독백하는 도스

그때 전장 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살려줘!"

다른 병사들은 모두 후퇴를 했지만

   

아직 전장에 남아 있는 병사들이 있다

"...알겠습니다."

그 목소리를 들은 도스는 다시 한번 전장으로 향한다

[Home-keeper]

보면서도 뻥이 심하네 싶다가
실화가 너무 뻥같아서 너프했다는 명작

스파이더맨으로밖에 모르는 배우를 다시보게함

[Cachse]

이영화 진짜 시간가는줄도모르게 재미있게 봄

[미친하아톤]

영화가 오히려 실화에서 너프됐다는 영화

[Oasis_]

실제론 100명도 넘게 구했는데 픽션같을까봐 오히려 줄였다 카더라

[유영하는 해파리]

종교적신념이 똘박같다는것만빼면 좋았던 인믈 -영화 '헥소고지'-

[루리웹-6601527245]

제목만 보면 완전 특공대 영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