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登半島地震チャリティーマラソン ～ピアノで紡(つな)ぐ希望の音
24/01/17
노토반도 지진 채리티 마라톤~ 피아노로 자아내는 희망의 소리
취지도 멋지고
오마루씨가 이렇게나 많은 사람을 모을수 있게되었다는거에 또 감격..
출연진당 주로 한곡
몇분은 두곡 선보이셨고
출연진은 28분! 많습니다!
오마루씨는 모든 참가자에 맞춰 계속 피아노반주!
총 30곡을 연주하셨네요
참가자가 매우 많은관계로 얼마 안찍었지만 스샷도 많습니다
(컴 사양이 구려서 스샷 때깔도 구립니다 ㅠㅠ)
우선 주최이자 계속 피아노 반주 해주신
처음부터 끝까지 중간중간 진행을 맡아준
오토미 아이라!
하모니카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하는
기타치며 노래하는
클라리넷 연주하는
플룻 연주하는
처음보는 분 없이 다들 봤던 인선..!
리얼리티, 클러스터, 유튜브등 다양한곳에서 알게된 오마루씨의 인연이 대부분!
이렇게 보니 참 열심히 활동하셨네요
노래하진 않았지만 이밖에도 도와주신 분들이 몇 있습니다!
공연끝나고의 스샷
클러스터 이벤트는 작은경우엔 보는사람 정말 적을때도 있는데
이번 이벤트는 꽤나 봐주는사람도 많고 북적북적해서 좋았네요!
출연진 한명당 한곡씩이라 굉장히 짧지만
보다보니 지루할틈없이 이것도 나쁘지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방송이 많은 수요일 버생을 이거하나 보는데 다썼지만 매우 만족!
중간까지 보다가 충전했던 V아이템 다 던지고 느긋하게 볼려고 했는데 외부적으로 관림인원 500명 다 차서 더 못들어온다길래 자선 행사니까 돈 더 던질 사람 들어올까봐 나갔는데 끝나고 사진 찍었나보군요 카야모리도 그렇고 츠짱도 그렇고 자기 차례 끝나고 좀 보다가 나가던데
이렇게 긴행사는 출연진도 꼭 끝까지 남아있지는 않더라구요. 출연하고 자기 방송하거나 볼일보러가는사람도 많고.. 전 클러스터 지금까지 쓰면서 딱히 충전해서 기프트 날릴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이번기회에 처음으로 충전해봤네요 이런식이었군...
중간까지 보다가 충전했던 V아이템 다 던지고 느긋하게 볼려고 했는데 외부적으로 관림인원 500명 다 차서 더 못들어온다길래 자선 행사니까 돈 더 던질 사람 들어올까봐 나갔는데 끝나고 사진 찍었나보군요 카야모리도 그렇고 츠짱도 그렇고 자기 차례 끝나고 좀 보다가 나가던데
이렇게 긴행사는 출연진도 꼭 끝까지 남아있지는 않더라구요. 출연하고 자기 방송하거나 볼일보러가는사람도 많고.. 전 클러스터 지금까지 쓰면서 딱히 충전해서 기프트 날릴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이번기회에 처음으로 충전해봤네요 이런식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