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ki_ashizawa/status/1592876489137324033
아시자와 사키의 생일
사키는 사무소 사정으로 생일라이브를 못하게됐는데
그날 스즈나의 미니라이브가 열리는 모양....
추측으론 레이블 나뉘면서 생긴 부작용같은데...
사키가 맘이 많이 상한듯..
[잡담] 라이엇뮤직 운영에 라이브관련으로 잡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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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온다던 연구생들은 소식 없지, 앨범도 가을에 낸다 했는데 소식 없지, 유카 서브 레이블은 준비는 한 것 같은데 나오는건 없지, 올해는 작년보다 오디션을 빨리한데다 2번씩이나 했는데도 4기생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뒤에 이런 일들이 쌓여있으니까 사키 생일 못 챙겨주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죠... 그래도 이건 좀 심했어... 이렇게 쌓인 것도 있어서 더 불타는 것도 알게모르게 있을거에요. 저는 이 꼴인거 아니까 짠하기도 하지만 짜증이 더 치민 것도 있고요. 그래도 오늘 해 밝고 나서 밤되기 전에 사과문이 됬던 미니 라이브 일정을 옮기던 하면 개인적으로는 납득하고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일단 빨리 수습되기만 하면 좋겠어요.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는 분노보다는 사키랑 스즈나 걱정이 더 크기도 하고요. 사키는 올해 생일 좋게 넘겼으면 하고, 스즈나한테는 불똥 튀지 않았으면 해요.
사무소 사정... 라이브... 치에리... 타마... 트위터... 염상... 윽... 머리가...
그러고보니 연구생들은... 뭐하고있는지... 아무쪼록 이미 사키의 트윗으로 발화된것 제대로 진화되기만을 바랄 뿐... 어떻게 해도 흉터는 남을만한 건...ㅠㅠ
저도 그거생각나서 좀....마음이 괴롭네요; 당장 저트윗에 달리는 답글들이 "난 당일날 사키한테 갈거야~"라는게 달리는데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같은 하코에서 갈라치기가 되어버리는 ㅠㅠ
아마 스즈나 생일 라이브 홍보는 11월 중에는 해야하는데, 11월 마지막 주는 12월 초에 참가할 LA코믹콘에 준비 해야하니까 다음주 월요일로 미니 라이브 날짜를 잡은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이건 레이블 나뉘면서 담당자도 서로서로 나뉘면서 생긴 문제인 것 같고, 인력 문제로 이런저런 일들이 밀리니까 생긴 문제이기도 한 것 같은데... 허 참... 운영이 실수한 것 같으니까 피해자인 사키랑 중간에 끼인 스즈나만 불쌍하게 됬네요... 운영쪽에서 무슨 악의가 있진 않았을거에요. 라이엇 뮤직 자체에 애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얘네들이 이것저것 할 것들 계획은 다 세워놨는데 시간도 인력도 없어서 그게 다 밀려버린 거 몇번이나 봐와서 알거든요. 얘네들은 지들 일도 감당하기 힘들다보니까 이런거 하나 검수하기도 힘들었을거에요. 그러니 결국 이런 일이 터진거죠. 악의가 없다는건 아니까 운영을 증오하거나 혐오하는건 아닌데, 쌓인 것도 많아서 용서하기도 힘든 심정이네요. 솔직히 최애인 스즈나가 미니 라이브를 하는건 기쁜데, 하코오시로서 기뻐할 수가 없어요... 하필이면 라이엇 뮤직의 모기업이 버튜버계 최악의 불판 사태였던 게임부 프로젝트가 일어났던 그 회사라 괜한 트라우마도 솟아나네요...
사무소 사정... 라이브... 치에리... 타마... 트위터... 염상... 윽... 머리가...
저도 그거생각나서 좀....마음이 괴롭네요; 당장 저트윗에 달리는 답글들이 "난 당일날 사키한테 갈거야~"라는게 달리는데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같은 하코에서 갈라치기가 되어버리는 ㅠㅠ
아마 스즈나 생일 라이브 홍보는 11월 중에는 해야하는데, 11월 마지막 주는 12월 초에 참가할 LA코믹콘에 준비 해야하니까 다음주 월요일로 미니 라이브 날짜를 잡은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이건 레이블 나뉘면서 담당자도 서로서로 나뉘면서 생긴 문제인 것 같고, 인력 문제로 이런저런 일들이 밀리니까 생긴 문제이기도 한 것 같은데... 허 참... 운영이 실수한 것 같으니까 피해자인 사키랑 중간에 끼인 스즈나만 불쌍하게 됬네요... 운영쪽에서 무슨 악의가 있진 않았을거에요. 라이엇 뮤직 자체에 애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얘네들이 이것저것 할 것들 계획은 다 세워놨는데 시간도 인력도 없어서 그게 다 밀려버린 거 몇번이나 봐와서 알거든요. 얘네들은 지들 일도 감당하기 힘들다보니까 이런거 하나 검수하기도 힘들었을거에요. 그러니 결국 이런 일이 터진거죠. 악의가 없다는건 아니까 운영을 증오하거나 혐오하는건 아닌데, 쌓인 것도 많아서 용서하기도 힘든 심정이네요. 솔직히 최애인 스즈나가 미니 라이브를 하는건 기쁜데, 하코오시로서 기뻐할 수가 없어요... 하필이면 라이엇 뮤직의 모기업이 버튜버계 최악의 불판 사태였던 게임부 프로젝트가 일어났던 그 회사라 괜한 트라우마도 솟아나네요...
그러고보니 연구생들은... 뭐하고있는지... 아무쪼록 이미 사키의 트윗으로 발화된것 제대로 진화되기만을 바랄 뿐... 어떻게 해도 흉터는 남을만한 건...ㅠㅠ
스즈하라 루루
봄에 나온다던 연구생들은 소식 없지, 앨범도 가을에 낸다 했는데 소식 없지, 유카 서브 레이블은 준비는 한 것 같은데 나오는건 없지, 올해는 작년보다 오디션을 빨리한데다 2번씩이나 했는데도 4기생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뒤에 이런 일들이 쌓여있으니까 사키 생일 못 챙겨주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죠... 그래도 이건 좀 심했어... 이렇게 쌓인 것도 있어서 더 불타는 것도 알게모르게 있을거에요. 저는 이 꼴인거 아니까 짠하기도 하지만 짜증이 더 치민 것도 있고요. 그래도 오늘 해 밝고 나서 밤되기 전에 사과문이 됬던 미니 라이브 일정을 옮기던 하면 개인적으로는 납득하고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일단 빨리 수습되기만 하면 좋겠어요.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는 분노보다는 사키랑 스즈나 걱정이 더 크기도 하고요. 사키는 올해 생일 좋게 넘겼으면 하고, 스즈나한테는 불똥 튀지 않았으면 해요.
날벼락....
하... 설마 이게 운영잘못이 거의 없는 일이었을줄이야... 씁... 이래저래 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