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펠타룬 랄세이

[여우 윤정원]

머릿속으로 상상한 델타룬 AU

(언더펠+델타룬)

색연필이 없어서 색묘사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붉은색 과 검은 색+노란눈입니다!

아래는 딱히 안 읽어도 되는 설정이에여

너무 시리어스해서...

외롭게 지냈지만 정신건강이

양호한 편이였던 원작과 달리

이쪽은 기사에 의해 다크너가 

대부분 타락한 세상이라서

타락해버린 다크너들에게 괴롭힘을 받았고

이로 인해 자신의 성에서 페인처럼 지내고 기사에게

큰 증오를 가지고 3명의 영웅이

천사들을 몰아낼 거라는 

예언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그 때문에 크리스랑 수지에게도 심한 집착을 보인다.

(크리스를 사랑하는 것도 동일한데 

자신의 성적인것까지 보여줄 정도)

[judgment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