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뭐 부계 돌려보고 이런꼴 저런꼴 다 보지만 솔직히 같은 티어끼리 싸우는 꼴보면 그 놈이 그 놈입니다.
본인의 플레이는 남들보다 우위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점수는 제자리죠.
단판 단판만 봤을때 분명 똥싸는 사람도 있고 캐리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번판에서 똥싸서 ~충이라고 불린 사람이 다음판에는 완벽한 캐리를 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옵치가 뭐 AI끼리 싸우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하는 경기다보니 빈틈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근데 결국 올라갈 사람은 올라가더라고요.
항상 보면 딜충,탱충,힐충 이러쿵저러쿵 떠들지만 그 충이라고 불린 사람과 본인이 같은 티어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게임은 지고, 내 탓은 하기 싫고, 뭔가 탓할 거리가 있어야 하니 결국 아군에게 뭐라뭐라 말을 하기 시작하죠.
진지하게 수십시간을 했는데도 항상 점수가 거기서 거기다.. 그냥 그게 본인 실력이라는걸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죠.
윗티어 올라가면 정상적으로 게임이 돌아갈 것 같나요? ㅋㅋ
어차피 위로가도 고통받는건 똑같아요. 스트레스 똑같습니다.
정말 점수를 올려야할 뚜렷한 목표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편하게 하는게 좋다고 봐요.
이상 저한테 얘기하는 자아성찰의 글이었습니다.
오버워치는 입닫고 채팅닫고 하면 절반은 간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왜 제자리일까요
아군한테 충소리 하는 애들 보면 다 어린애들 이더군요. 아니면 똥구멍으로 나이 먹은 애들이거나.
'나는 문제가 없는데 팀운이 최악이라 탈출 못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본인 플레이 영상으로 올리는 사람이 없음. 아니 정확히는 영상 올리고도 영상 속에서 본인이 문제 없는 플레이를 한 사람은 없음. 프로들조차 자신의 플레이를 보며 개선할 점을 찾는데 일반인이라고 오죽할까.
오버워치는 입닫고 채팅닫고 하면 절반은 간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왜 제자리일까요
아군한테 충소리 하는 애들 보면 다 어린애들 이더군요. 아니면 똥구멍으로 나이 먹은 애들이거나.
이미 오버워치는 멀쩡한 사람들은 이런 비매너짓들 때문에 다 떠나고 나머지만 하고 있죠.
'나는 문제가 없는데 팀운이 최악이라 탈출 못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본인 플레이 영상으로 올리는 사람이 없음. 아니 정확히는 영상 올리고도 영상 속에서 본인이 문제 없는 플레이를 한 사람은 없음. 프로들조차 자신의 플레이를 보며 개선할 점을 찾는데 일반인이라고 오죽할까.
웃기고 있네 연패하면 연패할수록 잘하는 자식들은 상대에 못하는 자식들은 아군에 있는데요?결국 둘다 못해야 이기는 게임이 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