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Jeff Kaplan) 공식 인터뷰를 통해서 오버워치1에서의 신규 영웅은 '에코'가 오버워치 2 발매 되기전에 마지막 신규 영웅임을 확인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프 카플란은 해당 인터뷰에서 많은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이 더 많은 돌격 및 지원가 영웅들이 필요로 하는 하고 있는 것을 알고있지만, 이는 오버워치2에서 여러명의 돌격 및 지원가 영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버워치 1에서 영웅 추가 속도가 왜 느렸는지 이해가 되네요.... 2낼때 넣을려고 만들어놓고도 안낸거군요. 2낼때 잔뜩나와서 영웅 한 50개 넘어가면 오버워치 한동안 다시 흥할수 있을듯.
물론 욕은 꽤 먹을거 같음.
작년에 이미 옵치2 개발때매 1 업데이트 속도가 느려질거라고 언급 있었어요.. 어차피 1에 낸 영웅 다시 2에 이식 작업해야되니까 그냥 곧바로 2출시에 맞춰서 내려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