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치가 너무 커서, 다 얻어 맞는 캐릭임.
메르시 덩치 2배라고 생각하면 편함.
허공에 살짝 떠 있는데, 키도 탱커 수준으로 크고, 제일 심각한 문제가 그 길다란 날개임.
날개도 타격 판정이기 때문에...
결국 라인급 타격판정이 나옴.
겉보기엔 슬림해 보이는 에코 허나, 뭔가 대치상황에서 지상을 기어다닐 때 바로 끔살 당하는 경우가 워낙 많았음.
다른 캐릭터는 그래도 비비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도 에코만은 적하고 아에 비비질 못함. 뭔가 하기도 전에 이미 누워 있음.
너무 이상해서, 연습코드로 타격판정 실험을 해봤는데... 세상에..
라인급 타격판정이 나옴. 어이가 없다고 해야할지.
체력 200밖에 안되는 놈이 라인급 타격판정이라니.
그 길다란 날개 때문에 전부 다 쳐맞음. 회피가 아에 안되는 수준임.
이정도 타격 판정이면 에코하면 할수록 시간낭비 일듯.
뭔가 극적인 상향이나, 타격판정을 줄여주거나 그런게 없다면 아마 다시는 에코 할일은 없을 듯.
탱커급 타격판정인거 알고 정 급격히 떨어짐.
요상하게 에코만 하면 버티질 못하고 죽어 나자빠진 이유가 있었음.
근데 날아다닌다는 메리트가 생각보다 커서 의외로 생존률이 좋음 특히 낮은 랭크 갈수록.. 여기서 더 히트박스 작아지면 겐지 다음으로 양학용이 될 듯
허공에서 천천히 안안떨지면 되지 ㅋㅋ
심해는 적이 에코를 하던 파라를 하던 우리편 딜러는 겐지 둠피라.... 편하게 프리딜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날아다닌다는 메리트가 생각보다 커서 의외로 생존률이 좋음 특히 낮은 랭크 갈수록.. 여기서 더 히트박스 작아지면 겐지 다음으로 양학용이 될 듯
얘는 오히려 허공에 떠 있으면 더 잘죽음. 허동에 떠 있는 시간 끝나고 천천히 하강할때 지상착지 전에 죽는 경우가 다반수였네요. 이건 너무 당연한 결과였어요. 탱커급 덩치가 허공에서 천천히 떨어지니 더 잘죽죠; 좌우로 와리가리해도 이상하게 버티질 못하던데... 반면, 메르시는 허공에 떠서 와라가리만 잘해도 왠만하면 안죽죠. 너무 비교가 될 정도의 생존률입니다.
마신아딘1
허공에서 천천히 안안떨지면 되지 ㅋㅋ
존나 깔짝거리고 암살한다고 ㅈ랄 하던데. 보이는즉시 영웅 바꾸고 에코만 죽임. 파리이서 랑 위도 도 보이면 그것만 따러감 ㅈㄴ 싫음. 플레이도 절대안하고 ㅎ
에코 생존률 좋아요. 시프트 비행 스킬을 시프트 한 번 더 누르면 캔슬이 가능합니다. 캔슬을 안하면 비행스킬 유지시간이 다 끝나고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는데 캔슬하면 그때부터 바로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비행스킬을 더 자주 쓸 수 있어요. 이걸로 비행스킬 쿨타임을 빨리 돌려서 위급할 때 회피 용도로 쓰면서 플레이하면 생존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에코 딜 성능이 좋으면서도 오피 소리 안듣는 이유가 카운터가 너무 명확함 파라보다 히트박스가 더럽게 커서 아나한테도 맞아죽는 상황이 많이나옴
심해는 적이 에코를 하던 파라를 하던 우리편 딜러는 겐지 둠피라.... 편하게 프리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