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Jeff Kaplan이) 현재 내부적으로 두 가지의 오버워치 밸런싱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는 약간 겐지 너프와 모이라 밸런스 변경점이며, 또 다른 한 가지는 일부 플레이어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 "실패한" 밸런스 실험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두 번째 밸런스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빠르면 다음 주 중에 2가지 밸런스 중 한 가지가 "실험 모드"에 적용이 될 것이라고 제프 카플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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