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or Not의 개발사인 Void Interactive는 4TB가 넘는 데이터가 도난당하는 대규모 데이터 유출의 피해자입니다. 여기에는 총 210만 개 이상의 파일이 포함됩니다.
인사이더 게이밍(Insider Gaming)이 이름을 언급하지 않기로 결정한 랜섬웨어 그룹은 3월에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보이드 인터랙티브(Void Interactive)는 레디 오어 낫과 관련하여 어떠한 종류의 우려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해킹의 합법성에 관한 한, 인사이더 게이밍은 재공표되지 않는 조건에서 찍은 파일의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모든 레디 오어 낫의 소스 코드를 포함합니다. 또한 다양한 성능 테스트 결과뿐만 아니라 게임의 콘솔 빌드로 보이는 것에 대한 코드도 포함합니다.
인사이더 게이밍은 플레이스테이션 4 테스트 키트에서 게임이 실행되는 모습과 유출된 빌드를 보여주었습니다.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플레이스테이션 5용 빌드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수집된 바로는 플레이어나 Void 스태프들의 개인 정보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것은 엄격하게 게임 자체를 중심으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이더 게이밍은 보이드 인터랙티브에 의견을 요청했으며 응답이 있을 경우 이 이야기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레디 오어 낫은 최근 2023년 12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마친 전술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개인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았고 거기다 이미 정식 출시된 게임인데다가 코옵 PVE 게임이기까지 하는데 소스코드 유출해서 뭐 어쩌라고 하는 분위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았고 거기다 이미 정식 출시된 게임인데다가 코옵 PVE 게임이기까지 하는데 소스코드 유출해서 뭐 어쩌라고 하는 분위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출동해서 체포하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