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엄청난 충성바쳤던 참군인 캐릭들이
반란 일으키는 이유가
자기 윗선들이 화합하는게 ㅈㄴ 꼬와서인것도 있는데
보통 저런 캐릭은 반란을 안일으켜도 결국 그 윗선에서
니넨 시대의 잔재라니 안좋았던 시절의 수치니 이러면서 먼저 팽 시켜버리니까
여기에 빡쳐서 결국 반란 일으키더라.
그니까 결론은 국가에 헌신했던만큼 국가도 대접을 해줘야하는데
대접은 커녕 오히려 지워버리려고하는게 문제
국가에 엄청난 충성바쳤던 참군인 캐릭들이
반란 일으키는 이유가
자기 윗선들이 화합하는게 ㅈㄴ 꼬와서인것도 있는데
보통 저런 캐릭은 반란을 안일으켜도 결국 그 윗선에서
니넨 시대의 잔재라니 안좋았던 시절의 수치니 이러면서 먼저 팽 시켜버리니까
여기에 빡쳐서 결국 반란 일으키더라.
그니까 결론은 국가에 헌신했던만큼 국가도 대접을 해줘야하는데
대접은 커녕 오히려 지워버리려고하는게 문제
로사르트도 정상은 아님
세계대전급으로 치고박던 나라랑 연합을 맺겠다고 하는데 현장을 뛰었던 군인들 입장에선 빡칠 수 밖에 없지. 설정 파고들어가보면 카터, 예고르같은 냉전파가 왜 저러는지 이해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