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영국
영연방이라 쓰고 자기가 짖밟거나 빨대꽂았던 놈들이랑 ㅈ비비는 모임
이라고 까이지만 영국은 영연방을 꾸준히 외교 네트워크로 사용하는데 꾸준히 노오오오오오력을 쏟아부어왔음
브렉시트한다고 부랴부랴 딸감에 굶주린 유게이같이 메다닥 영연방을 적극 사용하기로 함
물론 그 전부터 떡밥 뿌려놓고 뒷주머니로 조금식 주긴 했다만
암튼 영연방이라는 개구멍을 통해서 브렉시트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노가다질하는중.
영연방중에는 호주나 케나다같은 파이브 아이즈 멤버가 있는데 갓직히 영연방이 더 오래되서 미국 눈치를 그렇게 까지 볼 필요는 없음
군사적인 면으로는 브렉시트 이후 나토에서도 유럽연합에서도 영구까임권 강제발급되긴 했음.
Five Power Defence Arrangements라고
영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의 군사동맹 비스무리가 있어서 나토에 비하면 형편없지만 그럭저럭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깡패질은 계속할수 있게됐음
물론 얘네도 나토군 눈치볼 필요 없음.
더군다나 브렉시트 확정발표 직후 급속히 빠져나간 외국계 자본과 회사와는 달리 한국 자본, 회사같이 우직하게 버텨주는 나라들과는 꾸준히 컨택하고 계약을 따냈음.
나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브렉시트의 부작용과 피해를 복구하는 시간이 생각보다는 길지 않을 것은 확실함
파운드화 떡상각 날카로운데 존버코인 함 타 보쉴?
3년이 아니라 3대겠지
3년이 아니라 3대겠지
덜 떡락하는거지 떡상은 꿈도 꾸지 마라
3대아님?
이유에 묻어서 하던 무역협정을 독자적으로 해야 하는 압도적인 단점이 있지. 어차피 따로노는 영연방에 낀 영국의 위치나 지위는 이유에서 약간 겉돌면서 잡은 위치나 지위보다 좋을수가 없는게 가장큰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