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81
조회 270410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1
조회 77266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6
조회 195944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5160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325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9
조회 423200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15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9127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6960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1065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5560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082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39419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889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7
조회 72001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367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4
조회 19277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716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799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488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70
조회 64657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995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815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147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921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457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4
조회 5333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0
조회 38086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아하 우리나라에서 ㅅㅅ 하려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해 수입이 있는 상태에 결혼계획까지 세우면 가능한거였구나!
저러면 이제 애 들어설 때 까지 딸래미한테 사위 소개 못받는거지 뭐
근데 진짜 이럴수도 있음.. 진짜 너무 최악의 전개가 되어버리는거지 딸도 사람이고 누구랑 사귈수도 있고 경험해볼수도 있는거고, 그 과정에서 책임감을 키우고 사고를 막을 수 있는걸 교육해야지 저렇게만 하면.. 숨기고 만나다가 큰일남
상대가 사랑하는 사람인가? 피임은 확실히 하는가? 이 두개면 되는거인걸 참.
몇년전 자료가 아니라 올해 3월짤이네;;; 왜 울나라 성문화나 그에 관련된 제재가 요즘도 그모양인지 알수있는 편린이네 ㅅㅂ
저분은 못해보셔서 그럼
고등학생- 대학가서 연애해!! 대학생- 취업하고 연애해!! 신입사원- 자리잡고 안정되면 연애해!!! 30대 중반- 에휴 넌 지금까지 뭐햇니 연애도 안하고....ㅉㅉ 라때는 말야
이걸 일침이라고 한거야???
너 아다지?ㅋㅋㅋㅋㅋㅋ 아다는 글만바도 태가나~~
주작일수 없는게 내가 20대 초반에 전남친을 5년간 사겼는데 집안 분위기가 결혼할 사람 만나서 연애 한번만 하고 결혼하라는 분위기였음.. 그래서 나는 전남친 3년 만날동안 부모한테 말한마디 없이 만났었는데, 3년째에 엄마가 내 핸드폰 몰래 훔쳐봐서 들킴. 덕분에 얘랑 잤냐고 아무 남자랑 자는거는 창녀나 하는짓이란 소리까지 들었었음.. 그때 나도 눈 뒤집혀서 한번만 더 내 카톡 함부러 보면 내가 땡전 한푼 없어도 집 나갈거라고 불같이 화내고, 그 이후로는 엄마가 따로 말 안하심. 지금 20대 후반인데도 아직도 5~7시쯤 되면 전화와서 어딨냐고 물어봄^^ 시부럴탱.. 난 아마 결혼하기 전까지 남친 생기면 부모님한테 말 안할듯
전후사정이라던가 가족의 관계같은건 하나도 모르지만 일단 너무나 잘못된 대응인건 확실..
클럽에서 약먹고 원나잇 하다 걸린거 아닌 이상... 저건 좀 과한 거 맞음.
피임 교육을 해야지 뭔짓거리야 대체...
그러게;; 오히려 콘돔 사용같은 성교육을 확실히 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몇년전 자료가 아니라 올해 3월짤이네;;; 왜 울나라 성문화나 그에 관련된 제재가 요즘도 그모양인지 알수있는 편린이네 ㅅㅂ
답이 뭔지 모르세요? 무식해서 그래요. 비하의 의도도 없고 거짓말도 아니에요. 그냥 무식해서 그런거에요. 스스로가 하는 행동이 자식을 조지는 짓거리란걸 전혀 모르기에 태연하게 하는 겁니다. 알면 못하죠. 무식해서 그런거에요. 무식함의 원인은 그 개인보다는 한국의 케이스는 사회 자체가 결함품이라 그럽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메가톤.맨
아하 우리나라에서 ㅅㅅ 하려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해 수입이 있는 상태에 결혼계획까지 세우면 가능한거였구나!
상대가 사랑하는 사람인가? 피임은 확실히 하는가? 이 두개면 되는거인걸 참.
난고양이가없다
저분은 못해보셔서 그럼
그러다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는 사례가 많지 특히 남자쪽은 더...
메가톤.맨
그 어디에도 대학생은 공부만 해야하며 ㅅㅅ금지라고 말하는곳이 하나도 없고, 잘못됐을때 계획있는지없는지 니가 어떻게 암? 저 남친이 어디 지방에 상가라도 가지고 있어서 경제적 여유있는지 어찌암ㅋㅋㅋㅋㅋ 논리적으로 글쓰고싶어하는것같은데 그저 구멍투성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가톤.맨
이걸 일침이라고 한거야???
메가톤.맨
그거 안해서 된게 여기있는 유게이들인건 알고 이야기 하는거지?
메가톤.맨
사실 진지 빨고 이야기하면 서로 벌어질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이면 가능하겠지. 책임도 못 질 상태에서 애라도 배면 그 뒤부터는 안봐도 비디오
메가톤.맨
제발 현실을사세요 현실을..
메가톤.맨
나도 못한다면 남도 하면안된다는 심리인가 ㅋㅋㅋ
메가톤.맨
그거아냐 옛날에 정조관념강할때는 10대후반 20대초에 다결혼함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보다 더빨리 X스를 할수있었다이거야 지금 사회에서 자리잡고 결혼할려면 20대후반에서 30대가 되어야하는데 그때까지 정조를 지키라는거 좀 어거지임 옛날 사람도 그렇게는 안살았음
메가톤.맨
루리웹에 60년대생 독신자도 오나 봐 틀니 2주 압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가톤.맨
너 아다지?ㅋㅋㅋㅋㅋㅋ 아다는 글만바도 태가나~~
메가톤.맨
그냥 인터넷에서 대충 임신 썰이나 듣고 연애에 대해서 환상만 가지다가 모쏠이 되면 이렇게 성교에 대한 비틀린 환상이 생긴답니다.
메가톤.맨
지금 우리는 유게이가 자신이 떡을 못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항변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메가톤.맨
아다 ㅅㄲ 티 존나내는거봐ㅋㅋㅋㅋㅋ
메가톤.맨
모쏠들의 인생 최고의 업적은 타의적 성적순결함이기 때문에 타인의 성생활은 문란하고 혐오스러우며 자유로운 성생활은 지탄받아야할 대상으로 착각함. 그래서 본인의 고결함에 비롯된 의견은 갓침일거라고 착각하고 계심ㅋ
메가톤.맨
이런애 꼭 나오더라 이정도면 컨셉인가 싶기도 할정도
메가톤.맨
어후 씹틀딱
저러면 이제 애 들어설 때 까지 딸래미한테 사위 소개 못받는거지 뭐
걸어다니는사람
근데 진짜 이럴수도 있음.. 진짜 너무 최악의 전개가 되어버리는거지 딸도 사람이고 누구랑 사귈수도 있고 경험해볼수도 있는거고, 그 과정에서 책임감을 키우고 사고를 막을 수 있는걸 교육해야지 저렇게만 하면.. 숨기고 만나다가 큰일남
자칫 잘못하면 둘사이에 애 생겼다고 야반도주해서 결혼한뒤에 두번다시는 얼굴 안비출수도 있음..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냥 죽을때까지 남자 안만나고 결혼안하고 산다고 해버릴 수도있고.
아니면 평생 사위 그림자도 못 보게 되거나.
연애에 간섭하는것도 싫어서 몰래 연애하는 사람이 몇인데 저렇게 때리기까지 하면 사위든 며느리든 소개 못본다
울 부모님께 대학 들어가고 일년 지나 남자친구 생겨서 말씀드렸더니 지금 네 나이가 몇살인데 연애냐면서 엄청 혼내서 그뒤로 사귀는 사람 안밝혔는데 27지나니 결혼해야지 라며 선보라고 타박을 하시더라. 그리고 내 사촌 언니는 20대때 결혼할 사람 데려왔다가 까인 뒤로 아예 마음 접었는지 소식 없음.
나이많은분들중엔 성관련으론 꽉 막힌분들 더러있지않나... 우리형이 30대고 나도 이제 대학졸업했는데 어무니는 항상 우리형제보고 야동같은거 보면 사람이 악해진다고 그럼
저래놓고 나중가서 혼자 산다하면 ㅈㄹㅈㄹ
걸린게 죄라고 생각함. 혼자하든 같이하든 무조건 안걸리게 하는 게 부모에 대한 예의라고 봄.
예의가 아니라 틀딱 꼰대들 생각을 바꿀수 없으니까 맞춰주는거지 그게 왜 예의지?
혼자....(눈물)
피임을 잘 했는지 여부부터 확인하고, 주의를 주던가 해야할 것 같은데. 절대 남자한테 상처받지말고 너가 처신 잘 해야 한다고.
근데 저 부모님들은 젊었을때 연애하면서 ㅅㅅ도 안하고 숙박업소도 안갔을까?
부모님 세대면 연애없이 결혼했을수도 있고 혼전순결도 많았을거고
대학생 부모님이면 최소로 잡아도 5~60대 일테니 당시에는 그랬겠지
큰딸이 이제 대학생이면 부모들도 기껏해야 40대중후반이라.. 지금이랑 별차이 없음. 한두세대 더 위로가야 얼굴도 모르고 결혼하던 세대 나오는..
우리 부모님이 50~60대인데 결혼 늦은편이라 하셨거든 그럼 저 글쓴이 부모님은 아무리 높게 봐도 40대후반 ~ 50대초반일듯
케바케겠지만, 어지간하게 빨리 결혼해서 낳은게 아니면 40후반은 좀 힘들듯? 덤으로 저 꽉막힌 모습 보면 제법 나이 있지 않을까 추측함
어짜피 유게이들은 여자친구 어머니한테 전화 올 일 없으닌까 글 내려주세요.
그럼 집에서 하리? ㅋㅋㅋ 남자 자취방 가서 해야겟네 어이가 없구만
남의 집안사라 모르겠다. 다만 저리 패는건 이후 가족간 벽이 생길건 빤히 보인다.
ㄹㅇ 그 벽이 진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데.. ㅠㅠ
사실 남의 집안일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만큼 한심한것도 잘 없음. 그 집안 성관념이 어떤지 뭐하러 참견함? 저 집은 그런갑다 하는거지.
성관념은 참견 안 하는데 폭력은 범죄잖워...
폭력은 간섭할만한 문제라고 봅니다. 뭐 맞는 사람도 성인이니 크게 문제삼지 않는것뿐이지...
댓글을 봐라 때린게 문젠가 성인이 떡친걸로 맞았으니 불타는 거잖음.
글쓴이도 이러는거 처음봤다고 벌벌떠는거 보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키웠다고 볼 수 있을듯
그니까 그거 문제 맞잖아 성인이 떡쳤다고 잔소리하는 것도 아니고 때리냐
딱히 참견하는 사람 없고 그냥 '어유 큰일이네..' 하고있는데 왜 혼자 쿨한척 되도않는 일침을.. ㅋㅋ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은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시지 그랬어요? 내로남불인디
ㄹㅇ 되도않는 일침
나이든 부모가 그것도 아빠도 아니고 엄마가 다 큰 딸을 때리는걸 폭력으로 연결하는거 자체가 좀 어처구니 없는거 아니냐? ㅋㅋㅋ 맞는 이유가 맘에 안드니까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지. 그집이 뭘로 딸에게 분개하는가는 그집 도덕관념 문제라는거지. 절대적 기준이 있는 문제도 아닌것에 뭘 참견하고 난리냐는 거지.
동생이 두려움을 느끼고 언니가 비명을 지를정도인데 이게 폭력이 아니라구여? ㅋㅋㅋㅋ
폭력으로 연관지은사람 - 없음 가족간에 벽이 생겨 탈선할까 걱정하는사람 - 있음 참견하는사람 - 없음 어휴 큰일이다 안타깝다 안쓰러워 하는사람 - 있음 분위기파악 못하고 쿨한척 되도않는 쌉소리 계속 늘어놓는사람 - 너
너네집은 너 줘패는구나 얼마나 못났으면
최악이네
아니 미성년자면 모르겠는데 성인이잖아;; 왜 저러는 거야
뭔 하다못해 고등학생 쯤 되나했는데 대학생? 주작이길 빈다
우리 어머니는 제발 여자친구 좀 만들라고 게이냐고 화내시던데 흑....
고등학생- 대학가서 연애해!! 대학생- 취업하고 연애해!! 신입사원- 자리잡고 안정되면 연애해!!! 30대 중반- 에휴 넌 지금까지 뭐햇니 연애도 안하고....ㅉㅉ 라때는 말야
울집은 반대로 내가 대학갈때부터 연애하라고 잔소리 ㅈㄴ 하더라 오히려 내가 자리잡고 안정되면 할껀대오 하는중 사실 못하는거 맞아
보기만 해도 열받네
요즘에도 저런 사람이 있어?
절연각 날카롭게섰네
가족계획에대한 이야기을 잘해줘야지..너무 보수적으로가면 과연 결과가어떨지
나도 샷건 들고 가고 싶을 것 같긴하지만 패는 건 좀..
주작일수 없는게 내가 20대 초반에 전남친을 5년간 사겼는데 집안 분위기가 결혼할 사람 만나서 연애 한번만 하고 결혼하라는 분위기였음.. 그래서 나는 전남친 3년 만날동안 부모한테 말한마디 없이 만났었는데, 3년째에 엄마가 내 핸드폰 몰래 훔쳐봐서 들킴. 덕분에 얘랑 잤냐고 아무 남자랑 자는거는 창녀나 하는짓이란 소리까지 들었었음.. 그때 나도 눈 뒤집혀서 한번만 더 내 카톡 함부러 보면 내가 땡전 한푼 없어도 집 나갈거라고 불같이 화내고, 그 이후로는 엄마가 따로 말 안하심. 지금 20대 후반인데도 아직도 5~7시쯤 되면 전화와서 어딨냐고 물어봄^^ 시부럴탱.. 난 아마 결혼하기 전까지 남친 생기면 부모님한테 말 안할듯
전화 올때마다 감시받는 기분이라서 할말있으면 문자로 하라그러고 끊어버림 ㅡㅡ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시는구먼.. 어이고 힘들겄다
내가 싫은건 싫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진짜 안지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싫은거 안해주는게 사랑인거 아니냐고 했더니, 부모니까 잔소리 할 수 있는거 아니녜
독립하셈
집도 못나가게 함 시벌;; 자취절대불가임.. 나갈려면 진짜 연끊어야하는 수준이다
자식 믿어주는것도 사랑인데 어휴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지 시어머니들 봐라 ㅋㅋ
노처녀가 되어 한 40쯤 넘어가면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올지도. 뭐어어어~ 모텔이라고오오오~~ 데려와아아아~~~
딸 한번 안키워보고 없는 애들이나 꼰대니 뭐니 하지만 금이야 옥이야 키운 딸이 모텔갔음 다 저런 반응일꺼다 여기 댓글단 유게이중에 딸 키우는 유게이 가 없으니 이런 반응지
딸은 연애하면안된다
성인한테 저 지11랄하는건 선넘었지 저래놓고 30살넘어서 혼■■면 뭐가 문제니 ㅇㅈㄹ할께 뻔한데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평생키우던가
어떤 정신병자 부모가 대학생 딸이 모텔갔다고 두들겨 패냐 적어도 내 주변엔 없다
다 그런 건 아님
나도 어디 부모가 많은 커뮤니티 반응이 궁금하긴 하다 ㅋㅋ 찬반좌 말도 공감은 가는지라
님은 딸을 키우는거임? 인형을 키우는거임? 학생때야 그럴순 있는데 다큰성인한테 그러는건 딸에대한 예의가 아님
30 넘어서도 통금시간 있었던 누나를 봤던지라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이제 딸은 부모한테서 도망가서 남친 자취방에서 살겠지. 모텔 한두번 가는게 아니꼬아서 아주 남친이랑 살림 차리라고 부스터를 켰네, 학생이면 몰라도 대학생이면 이제 어른이니까 가출이 아니라 출가를 할수 있다는걸 왜 모르지
근데 어떻게 걸렸지? 대실이 아니라 외박을 하고 온건가?
평소보다 늦게 돌아오거나 외박하면 눈치채지.
출산율이 괜히 0로 달리는게 아니다. 성 관련 인식이 너무 심해.
첫째 딸이면 엄마로선.... 과거의 첫 번째 선택이 떠 올랐을 수 있지! 첫 딸이 본인의 전철을 밟을까 두려웠던 게지!
저러다가 딸 사디즘 된다
성인이면 뭐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지 부모는 걍 피임만 똑바로 하라고 충고하는 것만 해줘도 된다
책임감가지고 행동하는 방법을 못가르친자신이 분해서 그불안함과 자괴감을 폭력으로 해소하고있는 모습이군
멍청
뭐 성 경험도 인생의 중요한 경험이라고 보는데 말이지. 난 일단 이렇게 생각함. 나에게 주어진적이 없어서 귀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주륵)
이제 평생 결혼 안하는거 봐야 제발 그러지말라는 소리나 하지 ㅋㅋ 뭐하는 짓거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