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최강이였던 제우스, 헤라 파밀리아가 흑룡토벌에 실패하고 세력이 약해진 틈에 로키, 프레이야파밀리아가 습격하여 이기고 현 최강 파밀리아가 되었다고 나오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였슴.
제우스, 헤라 파밀리아의 세력은 흑룡한테 패배하고 세력이 약해졌어도 당시의 로키, 프레이야 파밀리아 "따위"에게 질정도로 약하지가 않았기 떄문
제우스, 헤라의 간부 1명씩 단 2명을 상대하기도 힘들었음.
당시 흑룡 토벌에서 살아남은 모험가들 중에 최강이였던 자신들 마져도 상대하지 못한 흑룡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과거 신의 축복없이도 흑룡을 퇴각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영웅과 같은 사람들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자신들을 발판으로 삼아 다른 영웅의 싹을 꽃피우고, 자신들이 없어져 오는 혼란을 통해 과거와 같은 진정한 영웅들이 나타나기를 바래서 져준다는 느낌으로 사라짐
그럼 나중에 나올수도 있겠네
생사불명인 사람들도 많아서 나올 킹능성은 높음
던만추 이야기는 벨의 서사가 제일 궁금했는데 게임에서 푼 스토리도 궁금해지더라 나중에 책으로 따로 나왔음 좋겠당
던만추는 라노벨이 아니라 모험, 소년만화로 나왔어도 좋았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