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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덮치는 거 맞다
Fu서Suck
내용이 이제 기억이 안나 진짜 덥치는거였나? ㅋㅋ
엣날사람 꼴리는걸 잘 안다니까
* 동백꽃은 위력에 의한 겁탈을 다룬 소설이다
지주계급에의한 소작인의 성착취.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일어나라!
무라카미 하루키 라면 그렇게 썼었을둣
와 빠꾸없이 제대로 그렸네 ㄷㄷ
Femdom
라쿤맨
엣날사람 꼴리는걸 잘 안다니까
라쿤맨
와 빠꾸없이 제대로 그렸네 ㄷㄷ
어렸을땐 글만 봐서 결말부분 무슨 의미인지 잘몰랐는데
내용이 이제 기억이 안나 진짜 덥치는거였나? ㅋㅋ
안경사나이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안경사나이
덮치는 거 맞다
알싸한 동백꽃 향이 뭐 이런 대사가 나오던걸로 기억함.
동백꽃 향이 나던 점순이
못씻어서 냄새가 알싸한듯
그리고 사정했다...가 왜 떠오르냐 갑자기..
덮치고 파운딩을 때렸어야 했는데
CMPUNK
무라카미 하루키 라면 그렇게 썼었을둣
상상에 맡긴다지 직접적으로 둘이 한게 맞다까진 아님.
작품에서 말하는 동백꽃은 생강꽃의 방언이야. 생강에서 나는 냄새를 생각해보면 알싸하다는게 어떤 향인지 감이 오지.
(달구지 끄는 소리에 잠이 깨는 주인공) ??? : 헤이! 유! 파이널리 웨이크 업!
헐 몰랐어!!! 고마워
"너 암말 마라" "그래" 했네 했어
야 ㅋㅋ 너 잘안다 ㅋㅋㅋ 덕분에 하나 알아간다!
Fu서Suck
저게 진짜 동백꽃이 아니고 개동백이라고 하더라.
겨울감자가 달단다
점순이야말로 지금 동인지들이 그려대는 순애갸루 그런거 아닌가
동백꽃이 이런 내용이었나 ㄷㄷ
츤데레 의 정석 이라고 해야 하나 츤데레를 한국말로 뭐라고 해야 하지???
새침데기?
새침떼기
당시엔 새침떼기 라고 했는데 츤데레와 100%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좋아하면서 아닌척 하는걸 말하긴 했지.
새침부끄
* 동백꽃은 위력에 의한 겁탈을 다룬 소설이다
페도를걷는자
지주계급에의한 소작인의 성착취.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일어나라!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미 기립해 있습니다.
핵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