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만 놓고 보면 고화력 병기인데 운영인원을 엄청 줄일수 있네 개쩜! 이랬는데
요르문 간드가 너무 크고 거추장 스러우니까 개량하면서 계속 어떻게든 써먹어보려고 노오오력 해봤지...
전함급 크기의 운영으론 너무 거추장 스러우니까 크기를 줄여보자!
아니 그래도 너무 큰데 좀더 줄여서 적어도 ms가 들고 쏘는 크기로 만들어보자!
그래도 크니까 ms 정도로 줄여보자!
이러다가 ZZ와서는 아니 더 줄이는게 힘들면 적어도 MS의 작전구역을 넓혀주는 부가기능을 넣어보자가 된게 아닐까 싶음
메가바주카 명중율 졷망이었잖아 켑파에서 조차 이.빛이.보인다면 살려주시게 하며 쓰던 최후의.발악기 였는대
맞추면 극 진행이 재미없어지는걸..
유니콘에서 나오는 그 콜로니로 쏴재끼는거랑 비슷한거 아님?
그런거는 스케일이 다르니..
메가바주카 명중율 졷망이었잖아 켑파에서 조차 이.빛이.보인다면 살려주시게 하며 쓰던 최후의.발악기 였는대
맞추면 극 진행이 재미없어지는걸..
개념만 놓고 보면 고화력 병기인데 운영인원을 엄청 줄일수 있네 개쩜! 이랬는데 요르문 간드가 너무 크고 거추장 스러우니까 개량하면서 계속 어떻게든 써먹어보려고 노오오력 해봤지... 전함급 크기의 운영으론 너무 거추장 스러우니까 크기를 줄여보자! 아니 그래도 너무 큰데 좀더 줄여서 적어도 ms가 들고 쏘는 크기로 만들어보자! 그래도 크니까 ms 정도로 줄여보자! 이러다가 ZZ와서는 아니 더 줄이는게 힘들면 적어도 MS의 작전구역을 넓혀주는 부가기능을 넣어보자가 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