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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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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のヨシ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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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병부상서의 숨겨진 딸을 경비병이 때린건가
경비병 : 아니 일개궁녀가 어떻게 고위 간부의 친딸이고 황제의 숨겨진 자식이랑 썸타는 사이인데 싯팔
경비병: 아니 시발 이게 일이라고!!!
죽었으면 최소 반정 최대 역성혁명이었으니 항상 감사하십시오
차라리 목이 썰리는걸로 끝나면 행복할지도 몰라.
아니 도발까지 했다니까요!!! 황제 죽이려는 앞잡이라면서!!!
난 재 칸이 바로 목썰어버릴줄 알았어 ㄷㄷ
마치 병부상서의 숨겨진 딸을 경비병이 때린건가
ㅎㄷㄷ
판타지로 따지면 재상 숨겨진 딸래미를 황궁 문지기가 팬 느낌인데...; 가뜩이나 황태자가 사모하는...?
이론상 황후가 될 수 있는 여자
이론상인지 진시의 똘기를 보면 확정적인지...
황제도 '어우 점마 권력욕이 없고 나랑 친하며 군인사배치에만 푹 빠지거나 기행만 하고 다녀서 다행이지.' 할정도로 껄끄러운 권신임. 그런 권신의 딸을...
거기에 후덜덜한 추가가 붙지. '본인은 무력 한자락 없는데도 병부 실권을 거머쥔'
경비병: 아니 시발 이게 일이라고!!!
단노우라 팔척도
아니 도발까지 했다니까요!!! 황제 죽이려는 앞잡이라면서!!!
단노우라 팔척도
경비병 : 아니 일개궁녀가 어떻게 고위 간부의 친딸이고 황제의 숨겨진 자식이랑 썸타는 사이인데 싯팔
??? : 유도리가 있어야지 시팍색기야
근데 그 패 까보니까 진짜 사쿠라라 그대로 앞잡이가 맞는 상황이 되고 있잖아!
어차피 마오마오 없으면 사고 때문에 댕겅 아님? ㅎㅎㅎ
난 재 칸이 바로 목썰어버릴줄 알았어 ㄷㄷ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차라리 목이 썰리는걸로 끝나면 행복할지도 몰라.
기본으로 좌천에 업무상의 사사로운 범법내용까지 꺼내며 말려 죽일거야
라칸 무력은 없지 않나 지휘를 잘할뿐
체력이랑 무력만 빼고 모든 스탯 미터기 뚫은 캐릭
어디서 듣기로는 조리돌림선에서 끝났다고 하던데... 일단 위병으로써 임무는 어쩔수 없고 내 딸 죽일뻔한건 참을 수 없고...
하얀기사
경비병을 창관에 팔아도 시원찮아 하겠지만 라칸은 얼굴을 구분 못해서 아마 대충 넘어갔을듯...
죽었으면 최소 반정 최대 역성혁명이었으니 항상 감사하십시오
이승인지 저승인지 헷갈리게 느껴질만큼 굴리겠지
젠 죽었네.
근데 마오마오도 쳐맞을거 각오하고 한거고 상황상 막는게 당연한거라 죽을 정도로 굴리진 않았을듯
사적인 감정이 아주 조금 업무에 섞이긴 했겠지만!!
해야하는 일을 한거라 죽이진 않을거같은데, 존나 고생하긴 할거같음
ㄴㄴ 그런건 아님 원작에선 옆에서 말렸고, 저 황제 치세는 그렇게 무인이 나대는 시녀 쳐죽이는게 용납되는 세상은 아님. 그냥 도발에 넘어가서 본인도 선 넘은거고 자업자득이지.
라칸?
하필 라칸이 알아버린거라
왜 뚜까맞음?
어떻게든 소란을 피워서 제사 막을려고 경비병에게 '절 막는거 보니 그쪽도 암살 관련자인가 보죠?'라고 했다고 들었음.
그러니까 제대로 자기일한 경비병을 아빠찬스로 조져버린다는거지?
아빠싫다면서 찬스는 있는대로 끌어쓰는 여주 이거 완전 같이 세탁하면 병균묻는다고 싫어하면서 용돈은 요구하는 고딩...
사실 먼저 와서 억지부리고 놀리면서 도발한거라 (위병 입장에선) 몇대 패는 건 정당하긴 했는데... 하필 뒷 연줄이 좀
소신발언 : 사실 냥냥이가 먼저 도발 쌔게 때린거라 냥냥이 100% 과실 아닌지?
경비병 입장에선 좀 억울하겠네 ㅋㅋ
이거 안 봤는데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일단 맞은 애는 둘째치고 때린 애는 자기 할 일 했을 뿐이었고, 하필 맞은 애가 고위 간부가 아끼는 애인가보네
권력 개쩌는 국방부 차관 딸래미ㅋㅋㅋㅋㅋㅋ
대충 안에서 저 여주인공이 저 안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위해 움직임. 근데 증거도 뭐도 보여주질 못 하니까, 저렇게 소동부려서 (맞는 거 각오하고) 막으려는 거임. 그 과정에서 (위병 입장에선) 억지부리고 도발 갈김. 기생집에서 팔려온 궁녀라 신분도 낮으니 위병은 못 팰건 없었음. 모르는 뒷배가 존나게 쎘지만.
................때린 애 괜찮아?
대통령도 건드리기 싫어하는 간부 딸내미
작정하고 조리돌림하면서 굴려지는중
사실 마오마오가 도발한거라 욱해서 때린거고 결과적으로는 마오마오의 도박이 실패한거긴 한데 저 경비병은 그냥 운이 없었음. 저 상황을 어떻게 감당해..
운이 좋은게 아닐까?
얼굴인식못해서 어떻게든 얼굴 알아보려고 노려봄
+ 다들 경비병은 할 일 한거 아니냐~ 하지만 저 당시 치세는 국가 단위 제사를 뭔 시녀놈이 망쳐도 그 시녀 하나만 목 날아가지 나머지 경비병들은 그 정도까진 아니라고 한다. 애시당초 손찌검을 한 원작에서도 주변에서 선 넘었다고 말렸고, 하물며 몽둥이로 머리 갈긴 애니판은 그냥 막나간게 맞다(물론 도발이 섞인 거였지만). 즉 저 경비병은 본인 성깔 못 죽이다 업보 쎄게 돌아온 셈이라, 딱히 동정해줄 필요는 없더라..
아 애니판 오리지널이야? 어쩐지 좀 과하다 싶더라니 원작은 맨손이구나
맨손으로 때렸으면 그래도 조금은 봐줬을텐데 하필 몽둥이...
내딸을 페이스리스가 안고간다!!!
여주인공이 쳐맞았는데 때린 놈을 걱정했던 만화
그냥 손으로 때린것도 아니고 몽둥이로 얼굴은 너무하기는 했음 거기에 계단 밑으로 구르고
어우... 경비대장! 저 경비병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