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떨이에 담배를 끄지 않고 그대로 올려두어서......
흡연실을.........
담배향과 연기로 가득한 타바코 아로마 방으로 만들고 가시는지요?
비흡연자인 저로썬 매우 졷같고 힘듭니다......
제가 말입니다........
바닥, 책상에 침 뱉지말라고 주의문을 붙여두고, 침 뱉을때 쓰라고 휴지와 물티슈, 종이컵을 배치해둬도
꾸역꾸역 바닥, 책상에 침 뱉는 것들을 포기라는 해탈을 함으로서 시련을 극복한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에게 이러한 타바코 아로바 방이라는 신박하고 졷같은 시련을 또하나 주시고 가시는지요?
그 의도를 감히 묻고 싶습니다........
어째서........
재떨이에 담배를......끄지않고......그대로......올려두고 가시는지요?
진짜......그냥 여쭤만 볼게요 여쭤만.........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며칠전에 충격적인걸 본게 머리자르러 가는 길에 근처 어린이집에서 애들 단체로 나들이 나왔는지 선생이랑 2~3살 애기들이 손잡고 가는데 흡연부스도 아닌 길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피는 2,30대 5명정도 있더라고..? 보통 사람새ㄲ면 애기들 앞에서는 연기를 다른데로 뱉던가 끄던가 해야되는게 맞잖아?? 이야 파워 당당 ㅅ발.....;; 내 친구나 가족이었으면 죽탱이 갈겼음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하루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금연한지 3년쯤 됬는데.... 나 흡연할때도 그렇게 안했었어서 잘 모르겠어..... 나도 그런 인간들 보면 같이 흡연 하면서 왜? 싶더라...
사람들이 담배 피는 법은 가르쳐줘도 끄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더라고... 그냥 못 배워서 그런다고 생각해
피방알바 2년할때 느꼈던건 흡연실들어가서 바닥에 침뱉는무리는 도로 입에 쳐박아 줄 필요가 있다는거여.. 바닥에 가래침 찍찍쳐뱉어놓고 그냥나가니 알바마 ㄴ개고생이거든
며칠전에 충격적인걸 본게 머리자르러 가는 길에 근처 어린이집에서 애들 단체로 나들이 나왔는지 선생이랑 2~3살 애기들이 손잡고 가는데 흡연부스도 아닌 길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피는 2,30대 5명정도 있더라고..? 보통 사람새ㄲ면 애기들 앞에서는 연기를 다른데로 뱉던가 끄던가 해야되는게 맞잖아?? 이야 파워 당당 ㅅ발.....;; 내 친구나 가족이었으면 죽탱이 갈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