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nom_k
추천 1
조회 35
날짜 01:49
|
E=mc자승
추천 0
조회 36
날짜 01:49
|
noom
추천 0
조회 24
날짜 01:49
|
아라리아라리
추천 0
조회 30
날짜 01:48
|
나인나인나인
추천 0
조회 18
날짜 01:48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
조회 95
날짜 01:48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1
조회 48
날짜 01:48
|
코코아맛초코우유
추천 1
조회 73
날짜 01:48
|
8888577
추천 0
조회 46
날짜 01:48
|
대화하면뱃살전염됨
추천 1
조회 62
날짜 01:47
|
츠무기P
추천 4
조회 40
날짜 01:47
|
어두운 충동
추천 1
조회 31
날짜 01:47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90
날짜 01:47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65
날짜 01:47
|
8BitDragon
추천 1
조회 63
날짜 01:47
|
안이상한사람
추천 1
조회 52
날짜 01:46
|
PTX003C Alteisen
추천 0
조회 48
날짜 01:46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
조회 118
날짜 01:46
|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추천 0
조회 72
날짜 01:46
|
치사토쨩사랑해♥
추천 0
조회 34
날짜 01:46
|
죄수번호-69741919
추천 0
조회 39
날짜 01:46
|
고구마버블티
추천 0
조회 60
날짜 01:46
|
Spy-family
추천 5
조회 142
날짜 01:45
|
아무고토 몰라요
추천 0
조회 35
날짜 01:45
|
피파광
추천 4
조회 186
날짜 01:45
|
대영 팬더
추천 1
조회 155
날짜 01:45
|
마지막 여생
추천 1
조회 83
날짜 01:45
|
Blue☄️Rose
추천 0
조회 38
날짜 01:45
|
역대급 노잼 개막식에서 그거 하나 재밌었지 ㅋㅋㅋㅋㅋ
일본 픽토그램 쇼는 ㄹㅇ 창의적이었음 ㅋㅋㅋ
왜 퍼리 올림픽으로 보였지
쉬운건 진짜 쉽게 보이는데 못알아먹겠는데 전혀 모르겠네
ㄹㅇ ㅋㅋㅋㅋㅋ 폐막식까지 합쳐도 걔가 1위
너 지금 프랑스 파리 사람들이 짐승같다는거야??? 이 인종차별 주의자!!!
왜 퍼리 올림픽으로 보였지
너 지금 프랑스 파리 사람들이 짐승같다는거야??? 이 인종차별 주의자!!!
ㅋㅋㅋ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데!
일본 픽토그램 쇼는 ㄹㅇ 창의적이었음 ㅋㅋㅋ
지나가던 대파
역대급 노잼 개막식에서 그거 하나 재밌었지 ㅋㅋㅋㅋㅋ
풍운아미노타우루스
ㄹㅇ ㅋㅋㅋㅋㅋ 폐막식까지 합쳐도 걔가 1위
운영도 ㅂㅅ같아서 그냥 올림픽 전체에서 픽토가 아니었음.
하다가 카메라 스텝 가슴팍에 로고 보여줄때 감탄이...
쉬운건 진짜 쉽게 보이는데 못알아먹겠는데 전혀 모르겠네
ㅋㅋㅋㅋ 멀리서 보면 암것도 모르것네
픽토그램으로 예술을 하고 싶었군
해당 종목의 행위에 초점을 맞춘건가?
무슨 슈팅게임 조준판같다 더 하우스 오브 데드 pc판처럼
예술병 걸렸나...
저놈의 예술병 걸린 등신들
뭐에요 퍼리 올림픽 어딨어요
힙스터의 나라?
딱 일본느낌나네 ㅋㅋㅋ
개, 폐회식에서 보았던 것 중에 가장 일본다운 것들 중에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언어나 문화가 달라도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몸개그 코미디. 다른 것들도 자신들의 가치를 홍보하려는 공연이었겠지만 이 픽토그램만큼 와닿지는 않아서....
도쿄올림픽 유일한 업적
생각해보니 이거 TV로 보니 재밌어보이는거지 저기 관 실관람객들은 붕쯔 쑈였다는거자나
중간에 실수했을때 얼마나 아찔했을까 싶음
생각해보면 딱 일본 예능 스타일 ㅋㅋ
엘랑놈들 뭘 그려논거야
저게 바로 몽미...
나라자체가 홍대병 걸린건가???
예쁘고 디자인이 잘 됐기는 해 각 종목의 핵심을 살리면서 점대칭스런 느낌이 나고 근데 그게 픽토그램으로 적당하냐 하면..
그게 디자인이 잘못되었다는거…
평등 올림픽이라는 것에.집착해서 픽토그램도 저런가보다 대칭으로 해놓았네
도쿄 올림픽 재평가 각이냐 아니 재평가 받는 시점에서 글렀잖어
ㅎㅇ 밑바닥 밑에 밑바닥 갱신이네
사실 디자이너가 연봉적게받아서 그 불만을 저 상형문자로 대신 표현한걸지도?
2004 아테네 보면 상형문자가 열받을거 같아요
군대 주특기마크 아니면 부대 전술표시같음. 분대나 대대 이동할때 지도에 그려넣는 거.
역도 두개 겹쳐둔거 보고 어이가 없음
난 개성 있고 좋긴 한데 기능적으로 탈락인가
개성만 있으니깐 문제지. 본문에도 적혀있지만 픽토그램은 경기장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기도 한데 그 기능을 못하면 안되지.
기능적인 디자인이여야하는데 너무 디자이너가 개성만 추구한거같은 그런거지
개성 이전에 재대로 어떤 종목인지 알려야하는대 저걸 보고 어떻게 유추함 저건 픽토그램에 취지하고도 안맞는거임 이처럼 사람들이 뭐라 하는거면...
내 지능이 딸리나 이 그림만 보고 여자 남자 구분 어찌함?
음.. 어께색?
봐도 저게 무슨 의미인지 파악이 안되는데 안내의 목적으로는 실패지
한글과 영어를 익히십시오 라고 하는거 같네 시불장
아방가르드에 눈을 뜬 엘랑
예쁘긴 한데 직관성이 떨어지네
아예 못 알아 먹겠는게 몇개 있네요...
역도 배드민턴채같은건 바로 알아보겠는데 안그런게 많네
볼때 헷갈리겠는데
재미있내. 지금꺼지의 픽토그램이 경기를 하는 사람 중심이엇다면 프랑스의 픽토그램은 사람은 철저히 배제한 경기, 도구 위주이군... 도대체 올림픽에서 뭘 할생각이냐 프랑스는.
지금보니 베이징 잘했네. 시인성도 좋고 동양적인 느낌도 잘 살리고. 중국도 저런 분야에서 잘하는 경우가 있구만
나도 베이징이 마음에 듬. 상형문자 느낌들면서 시인성이 좋음.
무슨 군종별 휘장같이 디자인을 해 놨어
픽토그램 자체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것 같은데?
병과마크임?
경기장 주인한테 뇌물이라도 먹었나보네
진심 누구도 못알아봄
아예 못 알아보겠는데;;;
욕먹는 짓을 골라하는거 봐선 엘랑답다
전체 디자인 중 88 올림픽께 가장 훌륭해보임. 시인성이라고 해야되나, 알아보기가 가장 좋네.
88올림픽 관련 포스터나 디자인 작업물 지금 봐도 기가막힘. 당시에도 세계에서 이름 떨치던 한국 디자이너들 총출동 시켰으니...
쉽게 알아먹게 만들자가 존재의의인 거 가지고 '예술' 한답시고 설치는 거 보니 프랑스놈들이 맞긴 하네. ㅋㅋㅋ
직관적이어야지 지랄을 하고 있어
엘랑은 방패문장이랑 헷갈린거 아닐ㅋ가
오히려 프랑스다운 디자인인데 ㅋㅋㅋㅋ 쟤네들 꽤 오랫동안 군복에 망토 포기 못했잖아
가문 문양이냐고
올림픽이 아니라 오징어 게임 픽토그램하고 붙어도 게임이 안 될 수준인데 저거는...
외계 상형문자냐
저거 근데 경기장 표지판이나 경기중계 때도 글자와 함께 띄워서 실제 한 눈에 알아보는 역할도 할텐데. 뭔 암호를 만들어놨어.
굳이 픽토그램에도 이렇게까지....
프랑스 애들 보면 기술은 다 있는데 그놈의 예술병 걸린 거 때문에 말아먹는 게 많더라
IQ테스트임?
중국 픽토그램 고대 갑골문 같은 느낌 의도한건가? 멋지네 ㅋㅋ 도쿄 근대5종은 진짜 5종 다그린게 눈에띄네
픽토그램이 아닌데??? 그냥 의미 없는 문양이지... 저거 지네 관련자들에게 보여줘도 뭘 의미하는지 모를꺼다..
보자마자 이게 떠올랐다
너무 추상적이네;;
88올림픽 정말 지금봐도 기가막히게 디자인 감각이 좋네
기존은 사람이 중심이고 파리는 사람을 배제하고 사물에 초점을 둔듯.. 그러면서 대칭 컨셉으로 하나하나 따로 보면 그럴싸 해보이지만 저렇게 모아두니까 더 고만고만해보여서 직관성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은데
다른 건 그래도 진짜 잘 그린 거였구나.
사람중심에서 사물중심으로 바뀐게 느껴지는데 올림픽은 사람이 사람간에 겨루는 대회인데 사람이 없는게 과연 좋은것일까...
그랑죠 마법진이야 뭐야 ㅋㅋㅋ
가문 문양마냥 만들어와서 픽토그램이 아니라 데칼코마니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