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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면 다시 생각남
이렇게 생각해도 기억 안 나는 거면 별로 중요한 건 아니겠지? 떠올려 보면 내가 다이소를 가기로 마음먹었던 상품들 중 하나였음
나 오늘 멀티탭 사려 갈꺼라고 계획 세우고 가서 그거만 사고 나옴. 나 칭찬해!!!
인터넷 검색했을땐 판댔는데 내가 가니 없음
멀티탭은 다이소에서 사면 안되;;;
정격 용량이 잘 안지켜지는 제품이 많아서 위험행… 철물점이나 아니면 쿠팡같은데서 정격용량 확인한 다음에 상…
기가 막히게 딱 필요했던 물건만 빼고 사오는 경우가 있지...ㅋㅋ
집에 오면 다시 생각남
지하철 타고 왔으면 개찰구 지날 때 생각남
아이 씻팔
이렇게 생각해도 기억 안 나는 거면 별로 중요한 건 아니겠지? 떠올려 보면 내가 다이소를 가기로 마음먹었던 상품들 중 하나였음
징카
기가 막히게 딱 필요했던 물건만 빼고 사오는 경우가 있지...ㅋㅋ
ㄹㅇ 건전지 때문에 갔다가 건전지들 사고 왔는데 정작 필요했던 AA 건전지만 안 사옴ㅋㅋㅋ
그래서 다이소는 충동적으로 들어가면 안 됨. 계획을 세우고 가야지.
나 오늘 멀티탭 사려 갈꺼라고 계획 세우고 가서 그거만 사고 나옴. 나 칭찬해!!!
아랑_SNK
멀티탭은 다이소에서 사면 안되;;;
세상에 선생님 어떻게 그런...!!
안되는거야 ㅠㅠ?
허용 전력 딸려서 다이소에서 사면 안될물건 리스트에 꼭 들어감
아랑_SNK
정격 용량이 잘 안지켜지는 제품이 많아서 위험행… 철물점이나 아니면 쿠팡같은데서 정격용량 확인한 다음에 상…
사람의 마음이 있는거냐
멀티탭 잘못사면 집에 불나
멀티탭은 기본적으로 2만원 넘는거 사야하는데 다이소는 제일 비싼게 5천원임 ㅋ
그런거였어? 어쩐지 꼽으니까 찌지직 소리나서 식겁했는데
유튜브에서 멀티탭 살때 주의할점 그런거 찾아보고 허용용량 써진거 잘 비교해보세요.
몰랐네;;
허용량이 작은편이라 (작다해도 1~2000W지만) 전자렌지, 밥솥같은건 좀 글킨하지만 충전기 같은 자잘한건 상관없긴함
안될꺼야 없는데 그 멀티탭에 다른 멀티탭 안 꽂고 해당 멀티탭에는 선풍기 핸드폰충전기 셋톱박스 공유기 이런거만 꽂는게 남
유게이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일단 KC는 무조건 붙어있을거고 (없으면 불법) KS마크 있으면 기본은 함.
다이소 멀티탭도 KC인증된거라 그정도는 아님. 다만 10A짜리로 정격용량이 작을뿐
16짜리도 잇던걸로 봣는데
나 그래서 필립스꺼 샀는데 USB충전기들이 사라지니 공간도 적어지고 안전하고 좋음
이거 보고 생각났다 휴지 빼먹었네..
매번 이래서ㅠ이젠 생각나면 핸드폰에다 적어둠 ㅋㅋ
인터넷 검색했을땐 판댔는데 내가 가니 없음
그게 바로 『중성마녀 오르골』
분명 평소에 다이소 가면 사려고 했던 물건이 있었는데... 뭐였더라...
맨날 포도맛하리보 사다가 중요한거 까먹고 귀가함
포도맛 하리보 샀으면 됐지. 그거보다 중요한건 없음
웃기는건 정작 필요한건 내가 가는 매장에 없음 ㅋㅋㅋ
난 다이소 너무 하얘서 가기 싫음.
헉 나만그런게아니구나
저럴 땐 머리에 총 한발 박아주면 됨
계획을 세우고 가도 생각했던게 아니라서 다른거 보다 다른거 삼
너의 이름은
수세미, 락스, 파리채... 내 손에 남은건 주방용 위생팩롤
이래서 뭐살지 미리 적어놓음... 그리고 적어놓은거 집에 두고옴
쿨토시 사러갔다가 스텐그릇을 사고 마을버스를 탄 사람? 저요!
가방용 어깨패드 사러갔다가 없길래 견출지만 사왔다능
음악까지 나오면 절대 생각 안남
필요한건 재고가없고 다른걸 잔뜩사옴
거짓말 안하고 8만원치 사고 집 왔는데 2천원짜리 밀대 안사왔던적있어
꼭 한개씩 까먹긴해
갈때마다 건전지 사오는데 벌써 4박스 있음. 언제 다쓸까
'아 맞다 그거'
분명히 시트지 하나 사러갔는데 캠핑코너 구경하다가 코스트코에서 3만원돈 하는 숯점화기 5천원에 파는거보고 그거 두개 사고 그냥 집에옴 ㅋㅋㅋㅋㅋㅋ
월초에 다이소에 분무기 사러 갔다가 오는 길에 카네이션 뱃지 팔길래 사다가 할머니 달아드렸어!
할 수 있어! 기억해내!
저래서 메모앱에 다이소가서 뭐 살지 적어놓고 감. .......근데 종종 그 메모앱의 존재를 까먹음[...]
오늘 잡화점에 갔더니 중국산 라면냄비가 만삼천 귀찮지만 좀 떨어진 다이소 가서 냄비 2개, 식판 1개, 과자 2개, 반찬통 1개 해서 만육천 쓰고 옴 후... 돈 아낄려고 다이소 간건데 더 쓰고 왔다
분명 이거 필요하니까 메모하자라고 해서 매장 가면 메모한것도 까먹음
휴대폰 리마인더에서 위치알림 기능 이용하면, 다이소 도착할 때, 메모가 뿅! 뜨게 할 수 있음. ㅎㅎ 이러면 절대 안 꺼먹어서 편리해.
아 이번에 갔을 때 치간칫솔을 안 사왔어!
그래서 난 항상 필요한것만 사가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우리집에 키보드 슬라임만 5개가있다
(방향제랑 에어 스프레이 좀 사야지.) 10분 뒤 (이 뚜껑 있는 크리스탈 컵으로 삼다수 마시면 대통령이 된 기분이겠지?)
나도 저럴때 있는데 그럴때면 생각안날정도면 당장 급한건 아냐. 하고 돌아옴. 그대로 또 몇주는 없는채로 어떻게든 살아가거든. 그래서 지금 집에 이사하고 5년째인데 아직 샤워커튼을 안달았어.
셀프 계산대 있는데 카드도 잊고 가더라
쇼핑리스트를 만들지 않으면 사실 어디서나 일어나는 일이긴 함
쇼핑리스트 만들어 가도 그것보다 더 집어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