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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모가 상황 알면 억장 무너지겠네. 한국행 반대했는데, 갔으면 행복하게라도 살지...
날 사랑하는게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되 우린 언제나 후회해 널 더 사랑해줄걸 너와 더 시간을 보낼걸 너에게 상처주지 말걸 그래도 너를 사랑했던 시간이 내게 부끄럽지 않다면 그걸로 행복한게 아닐까
그러게...러시아에서 능력도 있고 좋은 직장 다니던 딸이...반대 무릅쓰고 외국까지 시집갔으면 잘 살기라도하지 ㅠㅠ
저 남편 부럽더라..진짜 저런 여자 있으면 내 목숨도 바칠수있을듯..
남편을 위해 저렇게 사는거 참 복받은듯.
잘 살았으면 좋겠네
ㄷ ㄷ
잘 살았으면 좋겠네
날 사랑하는게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되 우린 언제나 후회해 널 더 사랑해줄걸 너와 더 시간을 보낼걸 너에게 상처주지 말걸 그래도 너를 사랑했던 시간이 내게 부끄럽지 않다면 그걸로 행복한게 아닐까
저 남편 부럽더라..진짜 저런 여자 있으면 내 목숨도 바칠수있을듯..
에레쉬키갈
남편을 위해 저렇게 사는거 참 복받은듯.
? 수의학이면 관련 업체에 취직못하나
ㄷ ㄷ
그것이 부부이니까
여자 부모가 상황 알면 억장 무너지겠네. 한국행 반대했는데, 갔으면 행복하게라도 살지...
asdGEwCvbkL
그러게...러시아에서 능력도 있고 좋은 직장 다니던 딸이...반대 무릅쓰고 외국까지 시집갔으면 잘 살기라도하지 ㅠㅠ
한참 좋을 때인데 고생하는 아내도 치료받는 남편도 너무 안타깝네요
저런거 보면 결혼 잘하는 사람 부럽다.
아ㅡ왜 나는 어금니 아빠 생각나냐…
행복할때인데 병때문에 남편과 부인 모두가 안타깝네 다행히 시엄마와 남편이 좋은 사람들이라 다행인듯
수의사 포기하고 남의 나라 와서 배달하면서 생고생하네... 아내분 너무 안타깝다
한국에서 오래 살았나보넹 언어나 지리나 외국인은 다 어려울텐데 그것도 배달일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