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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탱이를 만진게 아니라 멱살을 잡은거같은데 ㅋㅋ
하지만 말랑했죠
내 무지개나비를 입속에 숨기고 있었구나!
우우 아이도루를 괴롭히고 있다~
귀여워해주는것뿐이라구
뭔가 어색해서 다시 꼬집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