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97
조회 9159
날짜 02:41
|
푸구스두고숟
추천 74
조회 9796
날짜 02:39
|
루리웹-7329215
추천 73
조회 11201
날짜 02:36
|
멍-멍
추천 30
조회 5035
날짜 02:36
|
똘방
추천 112
조회 3603
날짜 02:33
|
매드마우스
추천 48
조회 9025
날짜 02:32
|
게이샤는 풀시티
추천 58
조회 6763
날짜 02:31
|
아디엣
추천 22
조회 4449
날짜 02:26
|
닭집장남
추천 26
조회 4851
날짜 02:26
|
서비스가보답
추천 34
조회 10094
날짜 02:24
|
142sP
추천 59
조회 5590
날짜 02:19
|
namespace
추천 42
조회 7744
날짜 02:15
|
루리웹-4429802377
추천 55
조회 11290
날짜 02:14
|
성기에뇌박음
추천 28
조회 4543
날짜 02:11
|
싸움나면 도망감
추천 49
조회 4705
날짜 02:11
|
루리웹-3240858339
추천 68
조회 9278
날짜 02:10
|
국대생
추천 87
조회 6719
날짜 02:08
|
ideality
추천 42
조회 5205
날짜 02:07
|
낄랄롤릴
추천 32
조회 5297
날짜 02:06
|
범성애자
추천 59
조회 9925
날짜 02:02
|
◼️
추천 20
조회 3424
날짜 02:02
|
파란색 삼각형
추천 67
조회 7054
날짜 02:00
|
아리아발레
추천 95
조회 11438
날짜 02:00
|
참외아래참호
추천 46
조회 7013
날짜 02:00
|
죄수번호-2853471759
추천 45
조회 8867
날짜 01:59
|
참외아래참호
추천 58
조회 8635
날짜 01:58
|
김탕코
추천 10
조회 585
날짜 01:58
|
당신말이옳습니다
추천 63
조회 9360
날짜 01:49
|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네이놈!!어디 왕이름을 함부로 입에담느냐!!
저 둔촌이 가끔 뉴스에나오는 그 둔촌인가??
저 둔촌이 가끔 뉴스에나오는 그 둔촌인가??
ㅇㅇ 강동구 둔촌동. 서울특별시 경계지역임. 국립보훈병원이 위치해있음.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네이놈!!어디 왕이름을 함부로 입에담느냐!!
내 어릴때 살던 동네는 지금은 고가도로 깔려서 다 밀렸드라
난 비교적 시골이라서 내가 놀았던 흔적들 좀 더 나중에 갈아엎어졌는데 우리집 앞 놀이터의 뒷산? 비슷한 곳 공터는 지금 과거의 채석장에서 절, 원룸, 더 많은 원룸과 일차선 도로들로 바뀌었고 논밭과 풀밭은 죄다 신도시 아파트가 됐고 내가 가보지도 못 한 멀리 떨어진, 개구리 잠자리 가득했을 논밭은 지금 이마트랑 지하철 역이 돼 있음
아 진짜 옛날엔 잠자리가 떼거지로 날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 사는 아파트 맨 끝동 산비탈 아래가 강변이었는데 지금은 거기도 다 갈아엎어서 현대화라고 쓰고 토착생물 박멸작업 끝난 상태임 옛날에는 거기서 올라온 수채들이 날아서 여름-가을에 수천마리 잠자리가 그 동을 가득 메꿨고 아래 강변 내려가면 돌 사이사이로 회색 메뚜기들 뛰어다니는데 거긴 심지어 요즘 드물다는 풀무치도 있었음 콩중이 팥중이 같은 짝퉁(?) 말고 진짜 그 연두색 거대한 메뚜기 말이야
ㅎㄷㄷ
송파 하남은 개발 늦은 편이었지.
나도 어릴때 울동네 생각하다가 쫌당황했음 // 정말 휙휙 바뀌는구나 ㄷㄷㄷ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