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 대한 이해보다
자기의 목적달성이 우선인 사람들이 아닐까 싶음..
가끔 과하게 나가는 사람들은
내가 왜 기계를 이해해야 하냐 기계가 나에 맞춰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
가끔은 답답할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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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나한테 맞춰서 돌아가야한다는 사람들은 머신스리핏을 믿는건가?
조작할때 중간과정이나 주의사항을 까먹고, 기계탓 하는 경우도 있지.
옆에서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럼 없으면 알아서 잘 하심 대학병원 가봐라 대부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키오스크 잘만 사용하시더라. 첨할땐 첨보는 방식이라서 헷갈리던데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