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이 없는 수준임
Q로 개판 벌여놓은거
10년 가까이 유기하고
소드마스터급 스토리의 극장판 한편으로 땡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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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까진 그래 그럴수 있어 근데 십 마리는 대체 뭐했는데 신지 구하러가서 신지랑 눈맞는데
파까지 보고 이제 좀 시원한 전개의 에바를 만들라는건가 싶었는데
얼마나 팬들 무시하고 있는지 저런 엔딩을 낼 생각을
나 진짜 저거 보고 며칠동안 존나 우울했음
이거 모르는 사람 있구나.. 안노는 자기 작품 성우들 다 찝쩍대고 차이다 결혼한 와이프를 투영해서 만든 마리를 신지랑 연결시켰다는 말이 있음.
도대체 마리라는 캐릭터를 이해할 수가 없었음. 엄빠 친구라는것만 어렴풋이 알려주고, 그 외에는 일체 캐릭 서사가 표현된 게 없으니...
안노 성격상 "너희 씹덕들이 빨아온 커플링은 절대 안낸다"아닐까
직구지온12중대여중대생쟝
🍻
직구지온12중대여중대생쟝
아니 이게 실더가 있다는게 놀라운데
다카포 개봉당시에 쉴더 개많았음
직구지온12중대여중대생쟝
켄스케는 마음에들었는데 떡밥다안푼건좃같음
직구지온12중대여중대생쟝
초반에는 몇봤는데 그담엔 못봐서 다죽은줄
아스카 까진 그래 그럴수 있어 근데 십 마리는 대체 뭐했는데 신지 구하러가서 신지랑 눈맞는데
P.S.G
도대체 마리라는 캐릭터를 이해할 수가 없었음. 엄빠 친구라는것만 어렴풋이 알려주고, 그 외에는 일체 캐릭 서사가 표현된 게 없으니...
마리 성우도 어리둥절한 캐릭터 제가...이걸 한다고요?
파까지 보고 이제 좀 시원한 전개의 에바를 만들라는건가 싶었는데
안노: 에바 또 만들수도있음 ㅋ
안노 히데아키 "에반게리온 속편, 있을지도 모른다" '에바' 속편은 '있을지도 모른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 인터뷰 '에반게리온' 시리즈와 '신 고질라'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63)이 4월 22일 '안노 히데아키전'이 열리고 있는 나고야시에서 아사히신문과 인터뷰를 가졌다. “3년 연속 영화를 발표하면서 완전히 지쳤다. 감독 작품은 한동안 쉬고 싶다"고 말했다. (질문자: 오하라 아츠시) --고질라, 울트라맨 등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왔는데, 앞으로는? “영화는 이제 한 번쯤은 끝날 것 같아요. 당분간은 '야마토'(출판과 이벤트를 프로듀스하는 '우주전함 야마토' 50주년 특별기획)입니다. 직접 감독을 한다는 것은 지금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스케줄이 압축된 것도 있고, 계속 작품을 발표하다 보니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쳤어요. 저는 마음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서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깎이고, 3년 연속 깎여서 거의 남아있지 않아요.” - --미야자키 하야오 씨나 '건담'의 토미노 요시유키 씨는 80대에도 여전히 창작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뇨, 건강하네요. 우리 세대는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렇게 활기찬 사람은 없어요. 나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죽기 전에 돈이 다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나보지? 얼척 ㅋㅋㅋ
환갑 넘은 영감이 이렇게 애새끼 같기도 힘들텐데
씨이발놈 그냥 죽어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lassCup
안노 성격상 "너희 씹덕들이 빨아온 커플링은 절대 안낸다"아닐까
GlassCup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마리가 자기 와이프 투영한 캐릭터라는 이야기가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lassCup
이거 모르는 사람 있구나.. 안노는 자기 작품 성우들 다 찝쩍대고 차이다 결혼한 와이프를 투영해서 만든 마리를 신지랑 연결시켰다는 말이 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637123434
서, 파는 카라 막 시작한 단계라 모험보단 안정성 찾으려고 잘만들었다는 소리 있더라 그리고 안정권 들어서니 Q 같은 이상한 쓰레기 만들어내고
루리웹-9637123434
서 = 오... 간만에 에반게리온을 고화질로 보는 느낌이네! 신선하다 파 = 와 ... 이게 진짜 에반게리온이라고 ?!?! 미쳤다!!! 큐 = 시.. 발 뒤져라 안노쉑
진짜 저 따위로 엔딩낼거면 Q통수 왜 햇냐고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저거 보고 며칠동안 존나 우울했음
프로 유게이
그 다큐보면 진짜 정떨어짐 스토리 난잡한걸, 에바와 안노의 공통점 보여주면서 메타픽션으로 의식하게끔 하고있고, 리테이크 같은 갑갑한 모습 계속 보여주면서 최선을 다해 만들었음 ㅇㅈ? 이런 느낌이라
프로 유게이
사실 다카포 처음 풀렸을 때 불호보다는 근소하게 호로 받아들이는 쪽이 더 많았음. 욕은 좀 나왔지만 어쨌든 완결은 지었으니까. 그런데 그 다큐 풀리고 나서 다들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더니 안노 이 씨ㅂ놈이 이번에도 그냥 일 벌려놓고 수습 안 하고 던진 거구나, 티비판 때는 예산에 일정 핑계라도 있었지, 이번에는 그냥 놀다가 지 꼴리는대로 던졌구나 하는 걸 깨달으면서 급격히 여론이 불호가 대세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짜잔. 여기에 촬영장 분위기 곱창내놓고 사람 ㅂㅅ만드려고 한게 자랑인 신 가면라이더 다큐를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아스카 엔딩 극장판 하나 더 내주면 여론 바뀐다 안노야.
얼마나 팬들 무시하고 있는지 저런 엔딩을 낼 생각을
E.o.E 시절부터 안노가 자기 작품에 돈을 쏟아붇는 팬들을 버러지 취급한건 유명하지
Q보고 ??? 여서 다카포는 아직도 안봄
엔터테이먼트보러갔더니 안노할배 자서전 낭독회였지 뭐야
끝내 '덴마' 해버린 파와 q 사이의 이야기
직구지온12중대여중대생쟝
리테이크랑 2nd ring이 신극장판보다 훨씬 좋지..
다카포를 보고 느꼈음. 아 이 새끼들 Q때 아무 생각 없이 막 싸질러 놓은 거구나.. 신극장판은 동인 작품이라 생각하기로 했음.
몇십년을 같이 일한 성우들도 어리둥절
안노 : 아스카찌찌 보여줫자나 한잔해
안노: 아ㅋㅋ 졸업한다
장발 레이도 그렇고 피규어 팔아먹으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임
결론:야이 울트라맨 성애자 놈아!
에반게리온 저평가에 기여
근데 도대체 뭔 세계선에서 전철타고 가는건지 이해 안되더라
전투씬이 대단 했냐 것도 아님 ㅜ.ㅡ 엔드 오브 에바를 한번더 보고 말지
다카포는 진짜 퀄 뱍살 내놔서 부끄러울 지경
이게 그렌라간인지 에반게리온인지
큿소… XX 제작비가 필요해… 에바 신작을 내서 십덕들 지갑좀 털어볼까…? 민나상 에반게리온은 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겠습니다 (서 파 까지 찍고나서 정신병 재발) 으윽 키모이 씹덕들이 너무 좋아하자나… 난 이것들과는 달라… 이것들아 어른이 되어서 세상으로 나가!
농사지을시간에 마리정채나 밝히지 에바신지가 다없앤결말은 마음에드는데 떡밥다정리못한건 좃같음
처음에는 그냥 이 에반게리온이란 작품을 10년이지나서 엔딩본게 그냥 좋았는데. 갑자기 조울증 환자마냥 개빡치기시작함 그래서 한번더보니 시발 이따구로 엔딩을 내나? 싶었음 그래가지고 시리즈를 내가 한번 더봤어 서 파 너무좋았는데 Q에서 시발 뭐지? 하면서 개빡쳐 그러다 다시 다카포룰 보니 걍 존나 빡쳐서 안노ㅅㅂㅅㄲ를 엎어치기하고싶은감정이들었어
???: 좀 어른이 돼라 씹덕들아
난 그냥 출시시기 때문에 빡치긴 했음 서가 2007 파가 2009 큐가 2013?? 다카포가 2021이었나??
TV판이 띵작이엿어
한심
나에겐 에바는 tv판이 정실이다. 성장기 소년의 해피엔딩.
솔직히 고마웠음 쓰레기같이 내놔서 미련도 안남게 만들어줌
파 끝나고 예고라면서 보여준 건 시발 도대체 뭐였을까 싶더라ㅋㅋㅋㅋ이카리 겐도 취미가 등산이라는 거 알려주는 거였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