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개임 최초?로 대규로 쟁을 도입하고
쟁이라는 길드 컨텐츠를 정착시킴
이 성공 이후 국내 mmo게임들에서 길드 쟁은 엔드컨텐츠이자
없으면 안되는 컨텐츠가 되어 버렸는데 문제는
2)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mmo에서 길드 쟁 이외에 다른 컨텐츠가 안나옴.
레이드 + 길드쟁이 엔드가 되버림. 대부분 mmo(심지어 모바일) 포함
이 이상의 무언가가 안나오고 게임이 정체 중.
생횔형 rpg를 강조한 마기노기나 아키에이지 같은 케이스가 있었지만
생활 컨텐츠에 대한 반응이 극과 극이었고
엔드컨텐츠로는 약간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고….
길드 쟁 너머의 무언가가 나와야 하는데
사실상 이 이상이 안나오면서
mmo가 젊은 유저들한테는 틀딱겜 비인기 장르가 되버림.
긴시간 투자를 요구하는게 요즘 정서랑 안맞지
긴시간 투자를 요구하는게 요즘 정서랑 안맞지
덤으로 유저들간의 대규모 pvp에 대해 부정적이고 싫어하는 젊은 유저들도 많고
거문사막?
그건 사람 조리돌림하는 게임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