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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너무나도 행복해보여서 부럽다,,, 둘다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라 부럽다,,,
비교질 하는 친구보단 자길 생각해주는 남편이 낫지
뭐 치장품으로 사람 평가하는거 존나 병1신같음...... 특히 차 같은걸로 잘사네 못사네 하는거 참.... 돈이 없는게 아니고 차에 관심이 없는건데 ㅅㅂ ㅋ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세상 뭣같은거 같아도 그래도 세상이 굴러가는 이유
이게 나라다 ㅠ
행복해지십시오
무식한 여편네들이 키크고 이쁜여자 오니까 괜히 질투나서 시기질한거네..가방 따위로 평가절하하고.. 딱 눈에 그려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너님은끔살요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세상 뭣같은거 같아도 그래도 세상이 굴러가는 이유
부럽다,,, 너무나도 행복해보여서 부럽다,,, 둘다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라 부럽다,,,
비교질 하는 친구보단 자길 생각해주는 남편이 낫지
심지어 친구들도 아님ㅋㅋㅋ
이게 나라다 ㅠ
행복해지십시오
나는 이런 이야기가 참 좋다
볼때마다 좋은 이야기야
아....달다달아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저 이야기네 좋은사람이 되면 좋은사람을 만나느건가보다.
뭐 치장품으로 사람 평가하는거 존나 병1신같음...... 특히 차 같은걸로 잘사네 못사네 하는거 참.... 돈이 없는게 아니고 차에 관심이 없는건데 ㅅㅂ ㅋ
원래 정신에 든게 없는 것들이 치장품 이거저거 걸어놓고 지가 명품이라고 착각함 ㅋㅋ
천생연분이네
부럽다 ㅠ
사치품을 명품이라고 말바꾸기로 다들 저런거 하나씩 있어야 재대로 된 사람이라는 착각을 만들어버림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이게 로또지 별개 로또냐 ㅎㅎ
무식한 여편네들이 키크고 이쁜여자 오니까 괜히 질투나서 시기질한거네..가방 따위로 평가절하하고.. 딱 눈에 그려짐..
아씨 낚시글인줄알고 아래서부터 봤는데
난 외롭지만, 이런 사랑이 있어서 행복하고 부럽다.
좋구냥...
아내분 진짜로 이쁘긴하가보지 그러니까 여자들도 질투나서 가방같은거 가지고 뒷담화깠나봄
후기도 있었구나 ㅠ 진짜 두분이 너무 잘 만났다
그러니까 엄청귀한 사모님과 엄청 높은 사장님의 이야기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