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의 요새를 정복하고 동굴로 들어갔음
갑분 드래곤
황급히 황금 묘비를 들어준다
메스메르의 졸개들이랑 열심히 싸운다
지들끼리 싸우는 와중에 템을 먹자
이른바 기관석궁이란 것이다
덤버라 드래곤!
축복에서 물약 보충을 까먹고 있었다...
다시 컷
참고로 쟤들이랑 싸우는 메스메르 군들은 죽어봐야 룬을 떨구지 않으니까 괜히 룬 벌어볼꺼라고 기다리지말고
방해되는거 빨리빨리 죽여버리자
언제나처럼 용 심장과 강화템을 준다
메스메르군의 불탄 막사 주변에 메스메르의 잔불이 잔뜩있다
라고한다
이 화로는 정체를 모르겠다 메스메르군 대형 막사 마다 있는 느낌인데 서있는다고
대미지 입는것도 아니고 상호작용도 없다
지도가 없으니 어디가 어디인지 몰라 답답하다
가는길에 반가운 딱정벌레가 있어서 잡았는데
전회가 아니고 잡동사니를 투척한다
의미심장한 건물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 구멍
또 다른 대장장이의 유적에 도착했다
입구 부근은 혼종들이 점령해있다
애시당초 이 주변에 혼종들이 많이 있는데 무슨 설정으로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유문 창을 얻었다
저번 대장장이의 유적에서는 유문 단검을 먹었는데
대장장이와 유문이 뭔가가 있나봄
유문문자란게 적혔있다는것 같다
아래로 내려가면 철문이 닫혀있는데
위의 레버를 당기면 열린다
문 뒤에도 레버가 있는데
당기면 문이 닫힘
보통 여는건 구현해도 닫히는건 구현을 안하는 편인 제작진이 이런걸 만들었다는건 뭐가 있나봄
다른 대장장이 유적과 마찬가지로 슬라임이 나오고
대장장이가 나온다
근데 얘는 쇳물 짊어지고 있어서 범위공격하는게 좀 귀찮음
하지만 그레이트 메이스 앞에서 대장장이는 무력하게 쓰러질뿐
저번 대장장이 유적과 마찬가지로 뼈가되고 살이 되는 훈수가 적혀있다
안 맞고 때리면 이긴다 만큼 중요한 힌트니 새겨 듣자
레버가 보이는데 현재로선 갈 수가 없다
복도로 들어가면 사다리가 있고 빈 방이 있음
그리고 템 먹는 플레이어의 등짝을 노리는 대장장이
잡고 잡동사니들을 챙겨주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급 훈훈한 그림이 펼쳐진다
대장장이가 슬라임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음
빛 바랜 자 앞에서의 애정행각 용서할 수 없다
그대로 진행하면 레버를 당길 수 있다
내려간 직후 뒤에는 슬라임 앞에는 대장장이가 대기중이니 적당히 무찌르자
오픈
열렸다
복도를 따라가면 대장장이와 템이 있고
옆을 보면 비겁자가 한 명 보일 것이다
차례대로 처치하자
세번째 유문 시리즈 무기를 먹음
대충 보니까 차크람들은 역수검 카타고리에 들어가는 모양
이제 진행할 수 있는 곳이 이 어둠 밖에 없다
핏자국이 가득 나있는게 수상하지만 여기밖에 없으니까
핏자국을 의심하지말자
룬을 주우러 다시가자
복구 성공
문을 닫는 레버가 있다는건 그게 필요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 레버 방에서 올라가지 못한 단이 하나가 있다
문이 열리고 닫히는게 느린데는 이유가 있을것이니
타고 올라가보자
!!
제단에서 무기를 먹을 수 있고 제단을 활성화하면 입구로 돌아가는 포탈이 생긴다
라고함
모두 유적의 낚시에 속지말고 제단을 제대로 찾도록하자
와 여기는 무기 엄청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