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사자탈 잡으러가는 성 앞에 npc에게 말을걸면 마리카의 표식이 적힌 지도를주는데
나무껍질이 대부분 표식 있는곳에 있는걸 감안하면 최소치 정도는 지도에 적힌걸로 파밍이 가능하다
아예 힌트조차 없던건 아니였던셈
근데 진짜 지도에 표시해달라고! 그 지도 먹으러 가는길도 ㅈ같은데 인벤토리 가가지고 ㅈ만한 지도 본다음 다시 지도보고 길찾기 힘들다고!
길도 ㅈㄴ게 꼬여있어서 어리짐작 하기도 힘들다고!
초반에 사자탈 잡으러가는 성 앞에 npc에게 말을걸면 마리카의 표식이 적힌 지도를주는데
나무껍질이 대부분 표식 있는곳에 있는걸 감안하면 최소치 정도는 지도에 적힌걸로 파밍이 가능하다
아예 힌트조차 없던건 아니였던셈
근데 진짜 지도에 표시해달라고! 그 지도 먹으러 가는길도 ㅈ같은데 인벤토리 가가지고 ㅈ만한 지도 본다음 다시 지도보고 길찾기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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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감성 겁나 못버림 ㅋㅋㅋ
뿔인간이 준 지도를 따라 충실하게 진행한 결과 그림자 축복8로 엔딩봄...
적어도 이다음 맵에 다른맵이동에 안전장치정도도 있었으면 함 보이는대로 갔더니 이벤트가 싹 날아가부렸어
근데 ㄹㅇ 일일이 인벤지도를 누가 펼친다고 걍 지도에 빨간 핑 찍어주지
묘한 그 불편함을 고집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