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피할 수가 없다
곁다리로 빠질 구멍이 보이지 않아 메인 스토리를 밀게 되었다
황금 하마와 싸운곳 오른쪽 문은 열 수가 없다
열려있는 왼쪽 문으로 진행하자
유령이 맞이해준다
마리카가 진짜로 버린건지
황금 나무에 개기다가 소식을 끊긴걸 버렸다고 생각하는지 어느 쪽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계속 진행해주자
뭔가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역시 뭔가가 있다
메스메르의 병사 뿐이니 쭉쭉 밀고가자
계단 중간에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깊숙히 들어가면 흑기사도 있고
무기도 먹을 수 있다
아까 계단 뒤에서 보이던게 이거인 모양
자검과 같이 써보라고 권장하고 있다
자검 안써서 어떻게 바뀌는지는 모름
창문 너머로는 황금나무가 있는 정원이 보이는데
뛰어내렸다가 다시 올라올 수 있을 것처럼은 안보여서 일단은 스킵하도록 하였다
계속 진행해주자
오른쪽에 정원이 보이는데 흑기사가 지키고있다
계속 진행하면
문에서 흑기사가 정찰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안을 들여다보면
역시 활쟁이도 대기타고있다
다만 식탁과 의자가 많아서 망치 흑기사랑 싸워도 화살 대부분이 막혀서 꽤나 쾌적하게 잡을 수 있다
활쟁이도 컷
방 오른쪽에는 템을 먹을 수 있고
왼쪽에는 문이 있는데 열리지 않는다
계속 진행해주자
트레일러에 본 배들이 잔뜩 놓여있다
아래에는 밟을 수 있는 땅도 보인다
여기에는 천한 병사들이 다수 숨어있으니 적당히 상대해주자
숲보다 뻔하게 보여서 쉽다
오른쪽에는 내려가는 길이 있다
천한 병사들 뭔가 생긴가 좀 다르다 싶더니 얘들은 그림자 천한 병사인가봄
얼굴의 천이 새것처럼 깨끗해진 버전
일단 내려가보자
문이 있는데
황금 하마와 싸웠던 곳으로 이어져 숏컷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단 정원을 크게 한바퀴 돈 것같아서 다시 돌아가보자
다리 아래에 공간 있어요
내려오면 정원으로 갈 수 있다
그림자 영감쟁이들을 처치하고 황금나무에서 탈리스만을 먹었다
강인도를 올린다는건 좋아보이는데 일반 강인도 탈리스만보다 효과가 좋은지는 실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아까 눈도장 찍어둔 흑기사 잡으러가자
잡몹답게 썰려나간다
흑기사가 지키던 템은 뭐 별거 없었음
다시 황금나무로 돌아와 정면을 보면 문이 하나 있는데
잡동사니 하나를 먹을 수 있다
아래에 유령이 있는곳으로 떨어져 초반 구역으로 갈 수 있다
흑기사 옆에도 문이 있는데
메스메르 병사와 흑기사가 있다
여튼 둘다 처리해주고
들어가면 사다리가 있다
올라가보자
아까 열리지 않던 문과 연결된다
다시 배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니
새빨간 옷이 눈을 사로잡는다
등을 보인자의 최후
불도 뿜어대는데 사거리가 되게 안타깝다
잡아주자
대방패도 없어서 흑기사보다 쉽게 잡힌다
뭔가 왕창 줌
불의 기사라는 명칭인 모양
무기는 불 속성 변질해줘라는 이야기 같다
도련님이라서 약했던것 같다
그런 마른 빈약한 팔로 대검을 휘두르는데 강할리가 없지
여튼 투구 효과가 상당히 좋다
지금은 출혈 세팅을 쓰고 있어서 다른거 쓰고 있지만
출혈 안 썼으면 저 머리로 갈아탔을듯
일단 배가 있는 부분 오른쪽 부분도 확인해주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사다리가 있다
길 끝에는
잡동사니가 있고
폭포아래에는 잘 보이진 않지만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다
안에는 사다리가 있는데
핏자국을 보아하니 구멍에 빠져 죽는 사람이 좀 되는 모양
내려가보자
방이 하나 나온다
새로운 명화를 발견했다
아직 본적없는 각도같은데
묘지랑 관련 있나봄
아까 불의 기사를 잡은 곳으로 돌아와서 나아가면
엘리베이터가 있다
올라오면
뭔가 예술적인 것들이 많이 있다
처음엔 보스전인가 싶었는데 석상이었음
씨앗 보관고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