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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제만두 가격이 너무싸다 ㄷㄷ
와.. 진짜 남는거 없으실거같은데...
만두 한 백개 먹고 가나 했는데 가격대가 저렴한 집이라 상도의상 그런가 20개만 먹고 말았나보네
저걸 보고 아 조금 남겠구나 하는건 인건비를 고려안한거.. 저걸로 건물 3채 샀을정도면 진짜 몸을 갈아넣었다는것임. 만두 100개만 만들어봐도 뭔소린지 이해될껄?
가서 사보면 아 조금 남겠구나~하고 느낄꺼임 속어든게 별로없어서...호불호 갈림 사장님은 동네소문으론 건물 3채 샀다는 얘기도 있음...
40년 전에 4개 100원이었으면 그때보다 지금이 더 싼거네 ㅋㅋㅋㅋㅋㅋ
쯔양 뉴냐... 나두 한입만
와 수제만두 가격이 너무싸다 ㄷㄷ
와.. 진짜 남는거 없으실거같은데...
루리웹-0838239147
가서 사보면 아 조금 남겠구나~하고 느낄꺼임 속어든게 별로없어서...호불호 갈림 사장님은 동네소문으론 건물 3채 샀다는 얘기도 있음...
내가 답십리에서 33년 살았는데..가장 어릴때기억에도 리어카 개조해서 만두 파셨었음...적어도40년이상 하심
건물주면 이제 그냥 하던거 그냥하는 수준의 관성아닐까
제석천 인드라
저걸 보고 아 조금 남겠구나 하는건 인건비를 고려안한거.. 저걸로 건물 3채 샀을정도면 진짜 몸을 갈아넣었다는것임. 만두 100개만 만들어봐도 뭔소린지 이해될껄?
40년중 적어도20년을 동네사람들이 매일 줄서서 먹는 맛집이었음
사람들이 은근 자영업자 인건비는 생각 안하는 경우가 많더라
만두는 커녕 송편만 빚어봤어도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싶을거같운데
요식업 준비하는 시간은 근로시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음.
아 쯔양이구나
옛날에 노량진쪽 만두집이 6개 1500원했는데
만두 한 백개 먹고 가나 했는데 가격대가 저렴한 집이라 상도의상 그런가 20개만 먹고 말았나보네
많이 먹은것 보다 안물리고 먹는게 대단
쯔양 뉴냐... 나두 한입만
와 걸어서 30분떨어진 곳! 근데 시간대가 저러면 못가보겠구나...
40년 전에 4개 100원이었으면 그때보다 지금이 더 싼거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뭘남기는거지 진짜?ㅋㅋㅋ
단골
아직 저런 클래식한 가게가 있구나
아직도 장사하시네 30년전에 저기서 먹던 추억이 아련하네
이거 레알 타임머신을 탄 가격이네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는 곳이 유난히 싸곤 했지. 그런 분식집 다시가고싶다
10개 2000원........진짜 미쳤다. 한 3만원어치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구워 먹으면 최고겠네.
싸게 파시는건 좋은데 저정도면 가게 유지가 힘들꺼 같은데 거기다 6- 7시 마감이면.. ㄷㄷ
만두가 만드는 게 그리 어렵다는데 그걸 저 가격에...??
손으로 하는데 2천원? 헐..
택배가 있었다고?!!!
그 당면만들어있는 납작만두인가
네 수제가요?
떡볶이랑.. 오뎅도 없이 저것만 팔다니.... 흠흠....
서울은 진짜. .초고가부터.. 최저가까지.. 함께 공존하는 도시. 근데 진짜 인건비가 나오긴 하시나??
사장님네 가족이 40년 넘게 굽고 있는거라 그냥 인건비는 0으로 생각하는듯
영상봤는데 저가격에 수제인거보고 놀랬음 ㅋㅋ
개당 200원이면 재료비 빼면 남는게 없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
아니 재료비도 안 나올거 같은데;;
대구 납짝만두보다 싸네
여기 아직도 있네 친구놈 이근처 병원 입원했을때 병문안갈때마다 사서 같이 먹었는데 엄청 존맛은 아니고 동네 있으면 자주 갈정도로 싸고 맛난집임. 기름에 구운 쫄깃한 만두피에 만두속은 양이 많은편은 아니여서 무한대로 흡입하게 됨
먹는것에 따라 가속노화된다고 하는데 별로 영향이 없어보이네
?? 부산에서 부전시장가면 당면 납짝만두는 원래 20개에 2500에 팔고 있어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구워주니까 차이는 있구나
만두 맛있겠다
군만두만 파는 가게가 있구나 처음 알았네
이연복도 손절친 만두 직접 빚기 겁나 빡쎈데 대단
ㅋㅋㅋㅋㅋ 쯔양 게시물 올라올때마다 비추 찍히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아직도 있구나 비추단
남의 코딱지 만한 잘못은 뒤져도 안 잊으면서 자신이 하는 ㅂㅅ짓은 뭐가 문제 인지 모르는, 그야말로 현 사회의 암덩어리들임...ㅋㅋㅋㅋㅋ
만두 만드는 아들이 괴인 아님.....??
메뉴판에 10711 이 뭔가 했네... 눈이 침침해져가...
누군가 했는데 쯔양이었어? 얼굴이 좀 바뀐거 같네 살빠진건가?
답십리 국민학교 다닐때 생각나네~~ 집 바로 옆이라 자주 갓엇는데, 기억에 답십리 침례교회 옆에서 잇엇던거 같음.